나를 소중히 여기는 것에서 인간관계는 시작된다 - 타인에게 맞추느라 지친 당신을 위한 관계 심리학
다카노 마사지 지음, 김현화 옮김 / 가나출판사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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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가 언제부터 우리 삶에 파고들기 시작했다. 과거에도 인간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만 지금처럼 심하지 않았다. 인간관계가 중요하게 된 것은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인맥을 성공하기 위해서 인맥을 중요하게 생각하였고, 자신을 드러내는 것보다 남을 돋보이는 것을 먼저 생각하게 된다.

여기서 한가지 문제가 생겨나게 된다. 나 자신의 욕구나 감정을 등한시 한채 남을 생각하다 보니,사람 사이의 인간관계는 촘촘해 지는 반면, 엉켜버린 인간관계를 풀수 있는 방법을 알지 못하게 된다. 또한 자신이 무언가 하고 싶을 때 그것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머뭇거리게 된다.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이 책이 나와 있으며, 엉켜버린 인간관계에서 어떻게 벗어나는지 그 답을 찾게 된다.

긍정적인 사고 방식과 긍정적인 사고방식. 이 두가지를 구분 짓게 된 이유는 자기계발서가 많이 나타나면서이며, 우리는 이분법적인 생각 속에서 우리는 생활하게 된다. 긍정적인 사고 방식은 좋은 것이고, 부정적인 사고 방식은 나쁜 것이다라는 생각 속에서 우리는 자신의 생각에 솔직해지지 못하게 된다. 자칫 자신의 솔직함이 다른 사람에게 부정적인 사고방식이라 생각한다면, 자신의 이미지가 나빠지기 때문이다. 또한 조직 사회 속에서 남들이 오른쪽으로 갈 때 혼자 왼쪽으로 간다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하며, 대부분 자신의 의사에 반대가 되는 것을 선택하게 된다.

책에는 좋은 인간관계를 위해 노력하는 5가지 습관이 있으며 그것이 우리를 힘들게 한다고 말하고 있다.그 다섯가지란 상대방의 장점을 찾으려고 애쓴다, 싫은사람도 좋아해 보려고 노력한다,부정적인 사고는 거부하고,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힘든 일에 의미를 부여한다, 상대를 바꿀 수 없으니 자신이 달라지려 한다. 였다. 여기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인간관계에 있어서 주인은 자신이 아니고 상대방이라는 것이다. 또한 자연스러운 인간관계가 아닌 억지로 짜낸 듯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게 되고, 그것이 자신의 감정 소모의 결정적인 이유가 된다. 인간관계의 주인을 상대방이 아닌 나 자신으로 바꾸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렇게 해야 자신도 행복해지고 상대방 또한 행복해지기 때문이다.

타인에게 맞추는 방식에서 벗어나라

  1. 타인에게 맞추는 소통 방식은 자신의 마음을 무리하게 하고, 상대에게 휘둘려서 스트레스가 쌓인다.
  2. 상대를 인생의 주연으로 삼고 자신을 조연으로 삼지 마라. 자신을 주연으로 삼고 상대보다 자신에게 먼저 관심을 가지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라
  3. '편안한 느낌'을 차분히 음미해서 자신을 건강하게 만든 다음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 '편안한 느낌'을 맛보면 이것이 상대에게도 전해져서 인간관계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
  4. 싫어하는 상대에게 느끼는 부정적인 감정을 바꾸려 애쓸 필요 없다. 평상시에도 '편안한 느낌'을 음미하는 것에 집중하묜 껄끄러운 상대라도 홀가분하게 대할 수 있고, 과도한 노력 때문에 발생하는 '번아웃 증후군'도 예방할 수 있다
  5. 연습과 실천을 반복하면 누구나 커뮤니케이션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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