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셀프 트래블 셀프 트래블 가이드북 Self Travel Guidebook 11
박정은.전혜진 지음 / 상상출판 / 2016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의 수도 런던입니다. 전세계 많은 나라에 해상 국가로서 크나큰 영향력을 준 곳. 제 1차 세계 대전과 제 2차 세계대전으로 전세계의 주도권은 영국에서 미국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런던에서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이라는 걸 느낄 수 있으며, 직접 런던에 가본다면 많은 걸 느끼게 될 것입니다.
 


런던 또한 우리처럼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뚜렷합니다. 봄이 짧고 겨울이 길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나라보다 덜 춥고, 덜 더운 계절적인 특징을 지닙니다. 가을부터 겨울까지 일조량이 짧아서 우울증에 걸리는 영국인이 많습니다. 책에는 여행에 있어서 봄 여름을 성수기, 가을 겨울을 비수기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영국 런던에 있는 남녀가 키스하는 동상입니다.책에는 이 동상이 있는 곳이 어디인지 안 나와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종전을 알렸던 한 사진 '수병과 간호사의 키스'를 연상하게 하는 사진. 이곳에서 똑같은 포즈로 키스하는 연인이 있는 건 아닌지 궁금해집니다.



런던에서의 여행일정.4박 5일 일정 코스이며, 7일까지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이 소개 됩니다. 7일동안 런던에 머물기엔 긴 시간..4박 5일 동안 런던을 대표하는 명소에 가면 딱 괜찮을 것 같습니다. 버킹검 궁전과 웨스트 민스터 사원,영국 박물관과 런던 타워,여기에 옥스퍼드 대학교와 그리니치 마을까지 런던에 간다면 이곳에 가보고 싶습니다. 







버킹검 궁전입니다. 영국을 대표하는 왕과 왕비,그리고 왕자가 머물러 있는 곳,이젠 고인이 되었지만 다이애나가 살았던 곳.안동 하회마을에 왔던 엘리자베스 여왕이 살고 있겠지요. 영국에서 느낄 수 있는 곳이기에 한번은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그리고 이곳에 간다면 근위병 교대식도 하나의 볼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책에는 윈저 가문 가계도가 있으며, 우리가 알고 있는 찰스 왕세자와 해리 왕자의 가계도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그리니치 왕립 천문대. 이곳이 바로 세계시간의 표준이 된 GMT. 전세계 경도의 원점이 되는 곳입니다. 이 곳을 기준으로 동쪽과 남쪽이 나뉘어 지고 각나라의 시간이 결정됩니다. 






셜록홈즈와 비틀즈.. 아서 코난도일이 쓴 추리소설의 주인공 셜록홈즈와 왓슨박사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박물관과 영국의 음악과 문화를 느끼게 하는 비틀즈에 대해 알 수 있는 곳입니다. 셜록홈스 박물관과 런던 비틀즈 스토어가 가장 영국스러운 곳이라 생각되기에 소개하고 싶어집니다. 비틀즈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셜록홈즈를 좋아하는 사람은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영국의 명물 2층 버스와 빨간 공중전화박스. 세상의 변화 속에서 그들이 세상에 어떻게 적응하고 그들이 가진 고유한 전통을 유지하고 살아가는지 알게 합니다. 그것이 바로 런던의 명물이며, 언제나 런던에 가면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런던에 오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과거의 전통을 깨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려는 우리의 모습과 사뭇 다른 런던의 모습을 이 책을 통해서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책에 잠깐 소개 되었던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 대학에도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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