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해 멈추지 마 - 나는 오늘부터 인생을 바꾸기로 결심했다
엄기현 지음 / 라온북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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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라는 건 무얼까. 우리는 꿈을 꾸고 꿈을 실현하려고 애를 쓰게 된다. 때로는 그 꿈조차 꾸지 못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 사회에서 다양한 책과 강연에서 꿈이라는 주제가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으며, 꿈에 대해 왜 우리는 꿈을 꾸고 그 꿈을 만들어 나가려 하는 걸까, 꿈을 만들어간다는 것이 나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 것일까 생각해 보았다. 


꿈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것은 바로 우리 마음 속에 성공에 대한 열망이 있기 때문이다. 20년전만 하여도 우리는 특별히 노력하지 않아도 취업을 할 수 있었으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정보의 홍수 속에 살아가면서 진짜 정보와 가짜 정보가 섞여서 우리 곁에 다가오게 된다. 여기서 우리 스스로 꿈을 가지려는 것은 현실과 나의 희망과 괴리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과거에 꿈이라면 누구도 쉽게 꿈꾸지 못하고 도전하지 못하는 전문직이나 올림픽에서 금메달 따는 것처럼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그 꿈을 만들어 가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지금은 우리 곁에서 느끼는 꿈이란 과거에 우리가 누렸던 것을 실현하는 것에 그치고 있다. 비정규직이 아닌 정규직, 평생 살아가는데 있어서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우리의 건강 수명이 늘어나면서 꿈 또한 조금씩 바뀌게 되고, 그 꿈을 이루려는 사람들 또한 늘어나게 된다. 여기서 말하는 꿈이란 상당히 추상적이며 막연하다 할 수 있다. 이렇게 우리가 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구체적이면서 보여지는 것을 찾는 것이며, 꿈을 크게 가지되 목표는 작게 가지는 것이 좋다. 목표를 작게 가져야 하는 이유는 처음 시작한 목표를 이룸으로서 목표를 크게 만들어나갈수 있는 기회를 나 스스로 만들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작게 가진 목표는 성취감을 통해서 자신감을 가지게 되고 점차 커지게 된다. 내가 가진 목표가 성장해 감으로서 나의 꿈도 목표에 점점 가까워지게 된다. 


꿈을 이루는데 있어서 필요한 것은 멘토와 동기 부여이다. 여기서 멘토는 꿈을 이루는데 있어서 막막할 때 조언과 격려를 주며 힘을 주는 존재이다. 동기부여 또한 멘티와 비슷한 역할을 하며, 나 자신을 자극시키는 누군가가 존재 할 때 나 스스로 꿈에 대한 동기부여  또한 자극받게 된다. 그건 평소 일상 생활의 익숙함에서 벗어나 도전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게 되는 것이다. 동기부여를 얻기 위해서는 가상의 라이벌이나 보여지는 라이벌을 곁에 두는 것이 필요하다. 내 곁에 라이벌을 둠으로서 나의 현재 위치가 어디쯤 있는지 알수 있으며,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이번 리우 올림픽에서 누군가는 목표를 이루었고 꿈을 이룬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모두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각자 자신의 꿈이 있었을 것이다. 그들은 도전했고 성취감을 얻었으며, 그것이 바로 꿈으로 이어지게 된다. 목표를 성취하는데 실패한 사람들 중에는 그자리에서 멈춘 사람도 있고 다음 올림픽에서 재도전하려는 사람들 또한 분명이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목표를 이루었느냐,꿈을 이루었느냐가 아닌 꿈을 가지고 스스로 얼마만큼 노력했느냐일 것이다. 그래서 올림픽을 축제라 부르는 것이며, 꿈을 향연장이라 부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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