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블랙 오로라 레베카 시리즈
오사 라르손 지음, 신견식 옮김 / arte(아르테)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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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법 변호사로 일하는 레베카 마르틴손은 일에 찌들어 있던 어느날 뉴스 속보를 듣게 된다. 유명한 종교 지도자 빅토르가 키루나의 힘샘교회에서 살해 되었다는 소식..여기서 빅토르는 잔인하게 살해되었지만 반항의 흔적이 없었으며, 여느 살인사건과는 다른 느낌을 받게 된다. 힘샘교회는 빅토르의 죽음과 상관없이 자신의 일에 열중하고 있었으며, 차분한 상황에 세명의 목사에 의해 운영되고 있었다. 


레베카에게 있어서 빅토르의 죽음이 남의 일이 아니었던 건 빅토르의 누나 산나가 자신의 옛친구였으며 한동안 레베카는 고향 키루나를 떠나 있었다. 빅토르의 죽음으로 레베카는 친구 산나를 도와주려고 고향으로 가야 했고 다시 돌아올려고 하지만,산나가 경찰에 잡혀 들어감에 따라 일이 틀어져 버린다. 산나가 잡힘으로서 산나의 두 아이는 레베카가 돌봐야 했다. 경찰은 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를 산나라고 생각하였던 이유는 빅토르의 시신을 부검하던 도중 그들이 추정한 칼이 빅토르의 성경과 함께 발견되었던 것이다. 


항상 범인은 맨 앞에 드러나지 않으며, 가장 유력한 범인 또한 범인이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나게 된다. 이 소설 또한 그런 구조로 되어 있으며, 힘센 교회의 내부를 조사하던 레베카는 그들에게 무언가 수상한 흔적들을 찾아 나서게 된다. 공익재단으로서 교회가 가진 특권들.그들은 빅토르를 이용하여 책을 판매하였으며, 힘샘교회는 점점 커져 갔다. 여기에 기업을 하나 만들어서 교회와 연계하는 수법을 이용하여 탈세를 하게 된다.힘샘교회의 종교지도자 빅토르가 유명해졌던 건 죽었다 되살아났기 때문이며, 빅토르가 경험한 기적들을 사람들을 얻고 싶어했다. 


그렇게 범인을 추적하던 도중 산나는 구속되었으며, 산나가 임시로 데리고 있는 두 아이를 심문하려 하는데...그것이 범인을 찾는 결정적인 힌트가 되어서 돌아왓으며, 레베카는 죽을 뻔한 순간 살아서 돌아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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