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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이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때가 있는데, 대한민국에서 5시간 걸리는 베트남 다낭을 추천하고 싶습니다.부산이나 인천에서 출발할 수 있고 여행패키지도 다양하게 나와 있는데 그건 우리에게 베트남이 친근하고 다낭이 여행 휴가지로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졌기 때문이에요..다낭은 베트남에서 3번째 큰 항구 도시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경치도 넓은 백사장과 경치가 아주 좋다는 걸 알 수 알게 됩니다.(우리나라의 세번째 항구 도시는 울산이지요^^갑자기 생각났습니다.)
베트남의 역사를 알수 있었습니다. 300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진 베트남은 100년간 프랑스에 의해 지배 당했는데 불교 국가이면서 프랑스 문화가 베트남 곳곳에 남아있습니다.그건 제가 베트남에 대해서 소박한 나라라고 생각하였던 걸 바꿀 정도로 다양한 유적과 다채로운 미술품을 다낭에서 볼수 있으며, 다낭에 가면 다낭 대성당이나 영응사에는 꼭 들러 보고 싶습니다..영응사에는 67m의 대형 입불상이 있는데 실제 가보면 고개를 아주 오랫동안 높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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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도 다낭처럼 바다를 끼고 있는 도시입니다. 나트랑의 장점은 머니머니 해도 긴 백사장인데 길이가 자그만치 6km 나 된다고 합니다. 왕복 하면 10km 가 넘네요...4번 왕복하면 마라톤 코스입니다.그곳에서 네번 왕복하는 관광객이 보인다면 저라고 생각해 주세요^^
나트랑에는 눈앞에 산호섬이 보이는데 ,눈앞에 보이기 때문에 보트를 타고 직접 가보고 싶습니다...그 안에서 혼자만의 여유를 즐기면서 나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그것이 관광의 묘미이겠죠. 남해안이나 나트랑이나 같은 바닷가인데 한국이 아닌 베트남에 왜 가냐구여..그곳에는 한국에는 없는 음식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사람들 또한 베트남어를 쓰는 베트남인이 있기 때문에 가는 것입니다. 새로운 것을 경험하기 위해서 떠나는게 여행이니까요. 경치 뿐 아니라 사람과 음식들,그들의 삶을 직접 보는게 바로 여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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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유적지입니다.2세기경 베트남이 중국의 지배를 받은 적이 있는데 그것에 벗어나고 힌두 문화를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 왕족이 참파 왕국인데,2세기 무렵의 베트남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해 주는 미선유적지가 있습니다. 불교와 힌두교가 함께 받아들였던 베트남..이 곳에는 8세기~12세기 베트남의 유적들을 함께 감상할 수가 있습니다. 한가지 알수 잇는 것은 미선 유적지가 옛날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으며 지금도 복원을 하고 있다는 것이죠. 미선 유적지에 남아있는 그 당시의 흔적들을 모두 복원하면 지금 보고 있는 미선 유적지와 다른 모습을 갖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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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후에입니다.베트남의 주요 도시 중 하나인데 공항이 있지만 달랏,하노이,호치민을 잇는 국내선만 운영됩니다.후에에는 베트남의 최후의 왕조라고 할 수 있는 응우옌 왕조의 모습을 볼수가 있으며,19~20세기 응우옌 왕조가 바로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던 그때의 왕조입니다. 불교 문화 그대로의 모습을 볼 수 있은 것이 후에이며, 소박함보다는 화려함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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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베트남에 가려면 여권을 분실하면 않되겠지요. 그래도 사람이라는 것은 모르는 법 ..여권을 분실하였어도 당황하면 않됩니다. 또다른 일이 연속적으로 생길 수 있기 때문이죠. 베트남에 있는 한국 대사관을 통해서 도움을 요청해야 하며,비상연락망을 꼭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베트남은 15일 이내의 체류를 하는 경우 무비자로 여행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