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 상처받지 않는 연습 -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여섯 가지 원칙
미즈시마 히로코 지음, 고고도 그림, 황혜숙 옮김 / 우리학교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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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 청소년이 되면 체격은 어른처럼 커지지만 생각하는 깊이나 상황 대처 능력은 어른들에 비해 떨어집니다. 그럼으로서 부모님은 아이들에게 잔소리나 충고를 하게 됩니다. 이런 충고나 잔소리는 부모님 뿐 아니라 주변에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에게 많이 듣습니다. 그럼으로서 청소년이 느끼는 것은 자신감 상실이고 무시당한다는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물론 나는 여전이 아이인가 그런 생각도 하게 되지요.. 


이렇게 십대 청소년이 가질 수 있는 고민은 다양하지만 또래 아이들과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부모님의 기대치를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 그것이 고민이 되고,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때 좌절감을 느낍니다. 그건 청소년 스스로 크게 삐뚤어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하고 충고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어른들의 입장에서 보면 여전히 10대 청소년은 미숙해 보이며, 아직 보호를 받아야 하는 존재라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럼으로서 아이들을 통제하려 하고 자신이 원하는데로 이끄려고 합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그것에 대해서 거부감을 느끼고 자신을 이해해 주지 않는 어른들에게 반감을 표시합니다..어른들의 잔소리와 충고 안에는 대체로 남과 자신을 비교하는 말도 많이 합니다.. 


남과 비교하는 것을 횡적비교라고 말합니다. 청소년에게 자꾸만 횡적비교를 하면 그것이 좋은 효과로 이어지는 경우보다 역효과를 가지는 경우가 더 많아집니다. 그래서 그대안으로 나온 것이 종적비교입니다. 종적비교란 아이의 행동이 점차 나아지는 그 과정을 바교하는 것입니다. 한달전의 자신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 한달뒤의 모습을 비교하면서 점차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어른들의 횡적 비교 가 아닌 종적비교입니다.아이들의 모습 변화에서 좀더 나아지는 모습이 보이면 칭찬을 하는 것이며, 족름 부족한 것은 채워주는 것이 바로 종적비교의 좋은 예입니다.청소년은 자신감을 얻게 되고 좀더 노력하려고 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카톡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트위터와 같은 SNS 를 통해서 친구들과 관계를 맺고 대화를 합니다. 그것은 매일 매일 SNS 를 하면서 집착에 가까운 행동을 보이며,서로가 서로를 비교하면서 대화를 합니다. 그럼으로서 친구들끼리 SNS 를 통해서 뒷담화를 하고 왕따를 당하거나 왕따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청소년들에게 스트레스로 이어집니다. 그렇지만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그것을 끊지 못하는 것은 친구들의 대화에 소외될까 하는 두려움입니다. 여기서 왕따에 대해서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 왕따를 하는 그 사람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입이다. 왕따를 하는 아이들의 행동에 반응을 보이지 않고 투명인간이 되는 것..그럼으로서 스스로 왕따에서 자유로울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책에는 청소년들이 가지는 고민들에 대해서 나와 있으며 혼자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나 부모님에게 말할 수 없는 고민들은 1388,지역번호+1388 을 통해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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