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삶
샤를 와그너 지음, 문신원 옮김 / 판미동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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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와그너는 19세기 후반 프랑스에서 살았습니다. 바스티유 근처의 빈민가에서 검소하게 살면서 자선사업을 하였던 샤를 와그너는 자신의 삶과 인생을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지금 우리가 말하는 심플한 삶이며, 심플한 삶을 살아가게 됨으로서 걱정과 근심을 덜어내고 행복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합니다.책을 읽으면 진짜 그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샤를 와그너가 지금 우리와 동시대에 살고 있는 듯한 느낌 가지게 됩이다. 그건 사건사고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걱정과 근심 속에서 불안함을 느끼고 살아가는 있는 지금 현재 우리의 모습에 대해 왜 그런지 그 원인에 대해서 말하고 있으며, 그 원인은 바로 우리 스스로 복잡한 세상 속에서 물질에 대한 소유욕이 점점 커짐으로서 돈이면 우엇이든 가능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불행이 우리 삶 속에 그늘저 있는 이유에 대해 진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삶속에서 언론의 역할이 진실을 찾기 보다는 이익을 추구하는 하나의 도구와 수단으로서 세상의 현재 모습을 흐리고 있다는 그 말에서 우리 사회에 대한 통찰력을 느낍니다.


가까이 있는 의무에 전념하면 인생은 단순해진다.(p84)


여기서 가까이 잇는 의무란 자신이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의무를 말합니다. 집에서 사회에서 국가 내에서 해애 할 기본적인 의무에 충실한 삶을 살면 인생이 단순해진다는 것입니다. 그건 우리가 다양한 연결고리 속에서 스스로 의무를 만들어내고 생성해가면서 살고 있음으로서 인생이 복잡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이해관계 속에서 그 중심에 살게 되면 우리가 해야 할 의무는 많아지게 되고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게 됩니다. 여기서 가까이 있는 의무란 자신이 할 수 있는 의무이며 그 이상 넘어가는 의무는 외면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책에서 말하는 단순한 삶이란 바로 음식과 옷,집에 대한 취향의 단수함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는 언론과 방송은 우리의 단순함 취향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제품을 보여주면서 우리를 유혹하고 소비를 이끌어내야만 그들은 물건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삶을 우리 스스로 외면하고 살아간다면,나에게 닥친 예기치 않는 위기에 대해서 스스로 대처할 수가 있습니다. 가진게 많지 않으니까 걱정도 줄어들게 되고 누군가 다치거나 아파 하여도 크게 걱정하지 않게 됩니다. 우리 스스로 가진 것이 많기에 미래의 걱정을 앞당겨서 살고 있으며, 스스로 단순한 삶을 살아가면 미래의 걱정 거리에 대해서 내려 놓게 되고,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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