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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이야기 - 페이스북을 만든 꿈과 재미의 롤모델 ㅣ 청소년 롤모델 시리즈 (움직이는 서재) 7
주디 L. 해즈데이 지음, 박수성 옮김 / 움직이는서재 / 2016년 6월
평점 :
얼마전 마크 저커버그가 개설한 SNS 계정이 해킹 당했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그 뉴스를 보면서 그가 단순한 비밀번호 사용했던 건 의도된 행동이라 생각하였다.왜냐면 그가 썻던 비밀번호는 특수키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암호였으며, 그의 아이디와 기본적인 해킹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풀수 쉽게 풀리는 암호이기 때문이다. 그의 페이스북 계정이 해킹 된 것이 이슈가 되었던 건 마크 주커버그가 페이스북 CEO 이기 때문이다.
마크 주커버그가 태어나자 마자 컴퓨터를 만져보았다는 이야기. 치과 의사였던 아버지가 병원에서 썻던 아타리 atari 800. 그 컴퓨터는 병원에서 환자들의 병원 기록들을 정리하기 위해 사용했던 컴퓨터이며 단순한 베이직 명령어가 내장되어 있었다. 그렇게 아타리를 처음 만져본 마크 저커버그는 10살 되던 해 quantex 486dx 를 사용할 수 있었다. 책에는 quantex 486dx 이라 부르지만 우리는 486 컴퓨터와 동일한 기종이며 C++,BASIC 와 같은 기본적인 프로그램 테스트를 할 수 있는 도스기반 컴퓨터이다. 그 도스 기반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C++,JAVA 코딩과 프로그래밍을 배웠고, 마크 저커버그는 대학교 시절 다양한 방식으로 자기 주변의 친구들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었다. 물론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을 테스트 하기 위해서 학교 여학생의 사진을 얻기 위해서 학교 내부 시스템을 해킹한 적도 있다. 그가 하버드 대학교 내부 시스템을 해킹했던 이유가 상업적인 이유가 아니라는 것이 받아들여져서 퇴학 위기는 벗어날 수 있었다..
책에는mp3 공유 웹사이트 냅스터를 만들었던 션 파커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다. 그는 냅스터로 인하여 저작권 소송을 당하였으며 그 당시 우리나라 또한 소리 바다가 냅스터와 비슷한 운명에 놓여졌다.그렇게 저작권법 위반으로 냅스터는 문을 닫았지만 션파커가 가진 사업 수완은 마크 저커버그가 원하였으며 페이스북 초대 사장이 되었다. 그렇게 페이스북 운영은 마크 저커버그가 도맡아 하였으며 션 파커는 사업과 경영을 담당했다는 걸 알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의 횡보는 셰릴 센더버그 영입으로 인하여 한층 더 발전하게 된다. 구글의 부회장이었던 셰릴 센더버그를 영입함으로서 페이스북은 광고 사업 모델을 페이스북에 접목시킬 수 있었으며 페이스북을 예전보다 더 확장시키게 된다 2012년 나스닥에 상장을 함으로서 미국의 열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기업가가 되었다.
여기서 그는 페이스북에 머물러 있지 않았다. 드론 아킬라를 이용하여 전세계 낙후된 곳에 인터넷을 사용하게 해주는 프로젝트 인터넷 닷오알지(internet.org)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으며 현재 실행에 옮기고 있었다.그리고 향후 자신이 벌었던 전재산을 사회에 기부할 계획까지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