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래치 컬러링 : 나이트뷰 불꽃 스크래치 컬러링
Sayu 편집부 지음 / 사유 / 2016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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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쓰면서 컬러링북이 무엇인지 앍레 되었고 스크래치북도 알게 되었습니다.

뽀족한 칼로 그으면 내가 원하는 빛이 드러나는 걸 주변 분들의 블로그를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그게 참 신기했거든요..살짝살짝 그어가면서 예쁜 그림을 그려나가는 것.그것이 그동안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이 처음 도전해 보는 스크래치북입니다.그리고 많은 분들이 스크래치북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스크래치북이 뭐냐구여.

컬러링북이 색연필이나 펜으로 다양한 그림을 주는 거라면 스크래치북은 음양 효과로 빛을 넣는 것입니다. 검은 바탕에 책과 함께 주는 칼 모양의 도구로 긁어나가면서 빛의 효과를 넣어주는 것.

그 빛은 내가 만들는 것이 아니라 책에서 감추어진 걸 꺼내는 것이죠..

그것이 이 책이 가지고 있는 재미입니다.





처음 첫장을 넘겼을 때 아무것도 없는 검은 바탕이어서 당황했습니다.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하나 하는 그런 걱정..

될대로 되라지...플라스틱 칼로 조심스럽게 긁어냈습니다..

그랬더니 검은 종이 위에 숨겨진 색이 드러납니다. 

어릴 적 검정 사포 종이에 장난 쳤던 그 기억이 떠오르네요..

사포종이가 딱딱하고 거칠다면 스크래치북은 부드럽다는 것..그게 차이입니다.


에펠탑 모양을 봐서 딱 이것이 프랑스 파리라는 걸 느낄 수 있죠.

파리의 명물....에펠탑..

에펠탑이 처음 세워졌을 때만하여도 파리시민들에게 반발이 심했는데..

지금은 그 탑이 파리의 명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보다시피 뭐 하나를 하더라도 너무 어설픕니다. 

제대로 된 에펠탑 그림도 안 나오고 폭죽 모양도 그렇구여..

사진을 가까이 들이대면 저의 어설픈 실력이 여기저기 보입니다.




가로로 하얀 것이 이 책에 효과를 내기 위한 스크래치북용 칼입니다.

실제 시중에는 만년필 모양의 스크래치북 칼이 따로 있습니다. 

그걸 이용하면 조금 더 섬세하게 내가 원하는 걸 더 예쁘게 그려낼 수가 있습니다.


그림은 중동의 두바이입니다.사막위에 세워진 도시..

바닷가 위에 세워진 5성 호텔  Burj Al Arab, 부르즈 알 아랍은 방송을 통해서 많이 소개되어서 잘 아실꺼에요...아래는 부르즈 알 아랍의 실제 모습과 칠한 그림입니다.

실제 모습은 더 운치있고 건축물로서 개성있으면서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더운 여름이라 그런지 바닷가에 풍덩 빠지고 싶네요...










책에는 두 도시 이외에도 모스크바,상해,시드니 ,런던,바르셀로나 ,부다페스트가 있으며 각 나라마다 그 나라의 특징이 있는 건물이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빠지지 않는 건 빛의 향연...바로 폭죽입니다.

이웃 블로거의 스크래치북을 구경하다가 직접해보니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처음엔 걱정되고 조심스러웠는데 ..실수하면 실수하는데로 빛의 색을 입혀나갔으면서 내가 원하는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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