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자책] 전략적 의지가 없으면 싸구려다 ㅣ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클래식 3
게리 해멀.C. K. 프라할라드 지음, 권춘오 옮김 / 스마트비즈니스 / 2016년 6월
평점 :
판매중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는 미국 하버드 경영대학원 소유의 월간 경영학 잡지로서 기업의 경영 방식에 대해 기존에 유지하고 있던 경영방식에 대한 문제점을 통해 새로운 경영방식에 대해 제시하고 있으며 성과를 거두지 못하거나 경쟁력이 떨어지는 기업들은 왜 그렇게 되는지 그 이유를 연구하고 있다.그리고 이 책은 일반인에게 이해하기 쉽도록 쓰여졌으며 경영에 관심있는 사람에게 경여의 본질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다는 것이다.
전략적 의지는 마라톤에서 400m를 전력질주로 달리는 것과 비슷하다. 기업에서 전략은 거리로만 주어지고 방향은 정해지지 않는 마라톤을 달리는 것과 같다.
스포츠에서 마라톤은 똑같은 조건에서 똑같은 코스를 달려야 한다. 중간에 새치기를 하거나 누가 끼어들어서 방행하는 것에 대한 엄격한 규칙이 있다. 당연히 코스가 같기 때문에 다리는 주자들 또한 평등한 조건이다. 하지만 경영은 스포츠에서 다르다.. 출발하는 위치도 다르며 코스도 제각각이다. 거리는 똑같지만 달리는 동안 사람마다 서로 다른 지형을 만날 수 있다..당연히 누가 중간에 새치기를 하여도 항의할 수가 없다. 누가 새치기 하는 것도 운이며 그 새치기 하는 것을 가로막는 능력은 나 스스로 해야 한다.평지를 만나는 것도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고 험난한 산과 고개를 달려야 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여기서 누구는 평지에 달리는데 나는 산을 달린다고 불평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그래서 경영을 하는데 있어서 각자 서로 다른 방식으로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 올려야 하며 그것이 성과로 이어져야 하는 것이다. 성과와 목표 그리고 정확한 결과가 없다면 전략이 아무리 훌륭하다 하여도 소용이 없다는 걸 가르쳐 주는 문장이다. 그렇게 경영이란 성과에 초점을 맞추면서 각자 성공을 거두기 위한 자신만의 전략이 있어야 한다.
모방이란 경영에 있어서 약이 되거나 독이 될 수 있다...빌게이츠나 스티브 잡스는 모방을 통해서 창조와 혁신을 만들었지만 대다수 기업들은 단순한 모방에서 그치게 된다. 여기서 모방을 하되 자신만의 색깔을 입히는 것이 중요하며,나에게 맞는 전략 또한 함께 가지고 있어야 한다. 특히 자신과 비슷한 제품을 만들어내는 기업들보다 더 나은 전략과 성과가 필요하다. 복사기 판매가 아닌 복사기 임대 방식을 도입하여 제록스를 밀어냈던 캐논처럼,일본의 혼다나 코마츠 또한 자신만의 전략을 가지고 밀어 붙임으로서 성공적인 기업이 되었다.여기서 필요한 것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경쟁자를 예의 주시하면서 거기에 맞춘 새로운 전략을 추구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