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러서지 않는 힘 - 실패가 아님을 실패로 아는 청춘들에게
이성우 지음 / 라의눈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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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대 관광영어학과를 나와서 중국에서 패션 주얼리 업체 '참패션(Charm Fashion)' 의 대표로서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지금은 'KLK 인터내셔널 대표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는 이성우씨. <물러서지 않는 힘> 에는 자신의 경험을 말하고 있으며 성공을 하기 위해서 어떤 것이 필요한지 가르쳐 주고 있다.


이 책의 특징은 다른 여느 성공계발서와 달리 직설적이면서 쓴소리가 많다. 그 쓴소리가 막연한 쓴소리가 아닌 들으면 다 맞는 이야기이다. '너가 실패하는 이유는 스스로 노력하지 않기 때문이며,세상 탓,남탓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라고 말하고 있으며 세상 속에서 자신을 내보이고 기회를 찾는 자만이 성공의 문이 열린다. 그리고 최선을 다하고 정직과 예의,그리고 신뢰를 내 보이는 것..그것은 어디에서나 어느 자리에서나 통용된다


그렇게 자신의 성공 노하우 중에서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들이 많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레드오션에서 기회를 찾아라','남들이 가지 않는 길이 블루오션이다',고생을 할거라면 미리 하는 것이 좋으며 그렇게 해야 어떤 일에도 머뭇거리지 않고 도전할 수 있다. 특히 현실에 안주하고 도전하지 않고 노력하지 않으면서, 흙수저이면서 세상 탓 하는 그런 사람들을 싫어한다는 걸 알 수 있다.여기서 우리나라의 막연한 포퓰리즘에 대해서 경계하는 저자의 생각도 엿볼 수 있다.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이 블루오션이다' 라는 말은 당연한 것이다. 그걸 알고 있으면서 실제 그 의미를 알고 행동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세상과 부딪치면서 배우고 경험한 것만이 바로 자신의 것이 될 수 있으며 기회를 찾고 성공할 수 있다. 그것이 책에서 말하는 블루오션이며 남들보다 더 앞설 수 있으며 성공할 수 있다.


토익 900점. 이성우씨가 가지고 있는 하나의 스펙이다. 대학교에서 전액장학금을 받으면서 자신이 스스로 노력해서 얻은 영어 점수.이 영어 점수를 점수에만 머물러 있었다면 성공하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자신이 가진 실력이 영어이던 컴퓨터이던 세상 속에서 제대로 쓰여지는 것.그것이 바로 저자가 가지고 있는 성공비결이다. 자신이 있는 위치에서 자신이 가진 실력과 능력이 제대로 쓰여져만 제대로 된 스펙이라 할 수 있다.


성공을 하기 위해서 '남탓','세상 탓' 해서는 안된다. 스스로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현재 자신이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만이 기회를 얻고 성공의 길이 열리게 된다.세상과 부딪치면서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고 현재보다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사람만이 성공이라는 열매를 얻게 된다.


저자 스스로 중국에서 사업을 하면서 중국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 책에 나와 있으며 해외에서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언어와 문화 관습까지 제대로 알아야 한다. 여기서 관습이란 대한민국에서는 되는 것들이 중국에서는 안 되는 것..그것을 모른채 그 나라에서 사업을 시작한다면 자신에게 기회라고 생각하고 도전했던 사업이 실패로 끝날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해외에서 비싼 가격에 팔리고 있는 어떤 제품.. 그 제품들이 왜 비싸게 팔리는지 모른채 사업을 시작한다면 사업을 제대로 하기도 전에 짐을 싸고 돌아올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물론 외국인이 한국에 와서 사업을 하기 위해서도 마찬가지라는 걸 알 수 있다. 


책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바로 성공의 기회란 많으며 스스로 최선을 다하고 남들 눈에 보이던 말던 묵묵하게 자신의 일을 하는 사람만이 성공할 자격이 있다.그리고 누군가 한가지를 원하면 자기 스스로 하나 더 해 줄수 있는 것..그런 사람만이 현재 자신의 위치에서 인정받을 수 있으며 성공을 거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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