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에 바로 써먹는 상황별 영어표현

[전자책] 출퇴근길 학습자를 위한 회화에 바로 써먹는 상황별 영어표현
LINKBOOK티재연구 지음 / LINKBOOK(링크북) / 2015년 5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영어전문가 오성식 교수의 영어 비결은 자신감이라고 한다..변변한 영어교재가 없었던 그 당시 자신이 배워온 영어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뻔뻔해져야 하며 외국인에게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그런 영어가 바로 살아있는 영어라는 것을 할 수가 있다.그의 살아있는 영어는 생활영어로 이어졌으며 영어회화란 이엏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해 주었다..

이 책은 우리 일상생활의 회화가 담겨져 있다...중학교 부터 배워왔던 기본 패턴 구조..그 패턴에 내가 원하는 문장을 만들어 나가게 된다..특히 관계대명사로 시작하는 문장..그 문장이 포함된 예시문은 암기해 놓으면 평소에 사용하기 편리하다느 것을 알 수가 있다.

우리말에도 긍정적인 표현이 있는 것처럼 영어에도 쓰이는 긍정문..I'm glad~,I will과 같은 용법..나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나 나의 계획을 이야기하는 것이 처음에 담겨져 있으며 그것을 기초로 하는 대화문이 책 안에 담겨져 있다..

그중에서 우리가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인사하고 안부를 물어보는 것이다..건강하세요..요즘 어떠세요..아이들은 잘 지내고 있나요..등등..우리가 자주 하는 질문들..영어로 쓰려면 이렇게 쓰는 것이 좋다라는 것을 대화문을 통해서 꼼꼼하게 담겨져 있다.

우리가 영어를 쓰는데 있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감정 전달이다..나의 감정을 상대방에게 전달 하는 것..그리고 자신이 위급한 순간이 있을 때 그 위급한 순간을 상대방에게 정확하게 전달 하여야만 위급한 순간을 넘길 수가 있고 오해가 생기는 일을 미연에 방지 할 수가 있는 것이다..기쁨이나 슬픔,두려움이나 고통,아픔과 같은 감정 표현은 영어 공부에 있어서 가장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400페이지에 가까운 많은 영어 문장들...이 문장들만 완벽하게 해도 외국인과의 만남에서 기본적인 회화는 가능 할 것이라는 생각 할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