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전을 공부하는 이유
조윤제 지음 / 흐름출판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지적 호기심 충족을 위해서 우리는 종종 고전을 가까이 하게 된다...다양한 책을 접하면서 하나의 책을 통해 또 다른 책을 알게 되고 그러다 보면 고전에 점점 가까이 하게 된다...처음에는 호기심에서 출발하지만 점차 고전이 우리 삶에 조금씩 조금씩 도움을 준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그리고 그러한 고전 중에선 세상을 180도 바꿔버린 마르크스의 자본론도 포함이 된다...그래서 과거에는 고전을 위험한 책으로 인식하게 되면서 금서로 지정하여 책을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하는 경우도 생겼다...다윈의 종의기원이나  군주론,공산당 선언이나 1984 처럼 기존의 질서에 위협을 주는 책들은 나라에서 금서로 정하게 된다....


고전을 읽으면 우리는 그 책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다...그것은 고전 자체가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도 잇으며 현대인들이 쓰지 않는 표현들을 지금 현대언어로 재해석함으로서 오는 이질감 때문일 수도 있다..그렇지만 고전을 통해 고전이 주는 세상의 본질을 이해 할 수 있다면 고전을 읽는 이유로 충분할 것이다...


고전을 통해 우리는 미래를 예측할수 있는 힘을 기를수 있다...현재 일어나는 많은 세상사는 무에서 생겨난 것이 아닌 과거의 반복된 모습이 비슷한 형태로 다시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이다...그리하여 과거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미래를 준비할 수있으며 또한 똑같은 문제가 생기지않도록 조심하게 된다...일본의 잃어버린 30년 은 우리가 일본과 같은 모습이 생기지 않도록 스스로 조심하게 된다....


지금 미국을 위협하고 있는 중국...중국의 그 힘에는 수천년의 문화와 함께 제갈량의 도광양회 전략이 있다..삼국지의 세나라 위 촉 오 중에서 가장 약하였던 촉한....유비 밑에서 책사로 있었던 제갈량은 두 나라의 틈바구니 밑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스스로 낮추면서 힘을 기르게 된다....그럼으로 인하여 점차 힘을 기르게 되고 위나라와 대등한 힘을 가지게 된다..공산주의 시절 힘이 없었던 중국은 제갈량의가르침을 받아들여 외교 전략에서 도광양회 전략을 이용하여 스스로 힘을 길려나가게 되고 지금 현제 G2의 강대국이된다...


고전의 가장 큰 장점은 나 자신을  알게 해주는 역량을 키워 나가게 된다...남들이 이야기 하지 않는 자신에 대해서 고전은 자신의 부족함을 채워나가며 세상을 보는 시야을 넓혀 나가게 된다...그럼으로 인하여 우구에게나 찾아오는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 할 수가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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