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도 혈압약 없이 살 수 있다 - 선재광 원장의 고혈압 극복 6주 프로젝트
선재광 지음 / 다온북스 / 2016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책이 관심이 갔던 이유는 어머니께서 고혈압과 당뇨병으로 략을 복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매일 복용하는 고혈압과 당뇨 관련 약들..책에서 말한 것처럼 그 약들을 모두 끊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읽어나갔다.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 고혈압의 실체가 무엇인지 알수 있다.


우선 인간들이 다른 동물들에 비해 고혈압 인구가 많은 이유는 바로 직립보행에 있다. 심장과 장기 그리고 머리가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혈압이 높아질 수 밖에 없다는 점이다. 그에 반해 네 발을 이용하는 동물들은 장기와 뇌가 수평적으로 유지되기에 인간에 비해서 혈압이 낮다는 것이다..단 예외는 있다. 기린과 같이 목이 긴 동물은 심장에서 만들어진 피가 머리까지 순환해야 하기 때문에 200mmHg 이상이 된다.


이렇게 점점 더 고혈압인구가 늘어나는 이유는 식습관의 변화로 인하여 우리의 덩치가 커졌기 때문이다. 덩치가 커짐으로서 심장이 도맡아서 해야 하는 일이 늘어나고 고혈압이 생길 수 있는 이유도 증가하게 된다. 여기서 현대인들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는 것과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고령층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는  것.그것은 당연히 고혈압인구 증가로 이어지게 된다.


 저자는 심각한 경우가 아니라면 혈압약을 먹지 말아야 한다고 하는 것일까.그건 제약회사의 이해 관계에 따라서 고혈압의 기준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1987년 -> 180/100mmHg

2008년 -> 130/85mmHg 


이렇게 1987년과 2008년을 비교하자면 고혈압의 기준이 50mmHg이나 더 낮아졌으며, 사람마다 고혈압의 기준이 달라져야 함에도 고혈압에 대해서 동일한 기준을 가지고 진단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제약회사들의 이해 관계에 의해 비롯된 경우이며, 제약회사들은 고혈압약을 복용하면서 생기는 부작용에 대해서 환자들에게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그럼으로서 혈압이 높은 사람은 막연한 불안감에 휩싸여 약을 복용할 수 밖에 없다. 책을 통해서 고혈압에 대한 상식과 혈압이 높고 낮은 그 원인이 무엇인지 알았으며 약을 먹지 않고 일상 생활에서 혈압을 떨어트리는 방법을 무엇인지 그리고 다시 고혈압이 재발하지 않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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