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음식을 통해서 우리 일상 사를 감성적으로 글로 남겼다는 것이 참 인상적이네요..이야기 한다는 것이 참 인상적입니다...특히 “사랑할 때 공기의 맛은 핑크 레모네이드” “ 이별한 후 바람에서 느껴지는 맛” “ 오랜 친구의 고백을 코 끝 찡한 겨자의 맛" 이런 표현은 깊은 사색과 생각이 없이는 표현하기 힘든 문장인데...책에서 그런 문장들이 담겨져 있다고 하니 관심이 가고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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