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스트레스 없는 일 년 - 일상에 지친 나를 위한 52주 힐링 가이드
질 디드리슈 지음, 김정은 옮김 / 허니와이즈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살아가면서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습니다..혼자 살아도 같이 살아도 우리 곁에 훅 들어오는 스트레스..그 스트레스라는 정체는 나를 괴롭히면서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합니다..이렇게 나에게 다가오는 스트레스와 맞서는 것보다는 인정하고 함께 가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책에는 우리 생활에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 어떤 것이 있는지 나와 있습니다..그리고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됨 없이 가볍게 풀수 있는 방법들이 나와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우리 몸의 오감들을 자극시키게 되면 피로가 풀리면서 스트레스도 풀릴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그중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명상네 대해서 꼼꼼히 담겨 져 잇으며 다양한 자세의 명상법이 함께 담겨져 있습니다...


목욕하기.. 우리가 가진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는 목욕..특히 아침에 미지근한 물로 목욕을 하고 하루를 시작하면 나에게 다가오는 스트레스를 그냥 가볍게 넘길 수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상쾌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 중에서 목욕만큼 좋은 것은 없다는 걸 알 수 있으며 스트레스 뿐 아니라 건강조 지킬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책에서 관심이갔던 것은 바로 가볍게 몸을 푼은 방법이었니다... 손과 발을 자극시켜주는 것...장소와 시간에 상관없이 누구나 할 수 있는 스트레스 푸는 방법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그리고 책에는 후각과 시각을 이용한 방법도 함께 담겨져 있습니다..


나의 책상에 푸른 천을 깔아 놓는 것만으로도 나 자신의 심신을 안정시켜 줄 수 있다는 것이 관심이 갔으며 심신을 안정시켜 주는 색을 이용한 스트레스 방법 하나하나 읽어갔습니다..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바로 나 자신의 마음을 안정적으로 유지시키는 것입니다..가벼운 마음으로 나 자신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 수 있으며 그렇게 하면 설령 나에게 스트레스가 다가오더라도 가벼이 물릴 칠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책은 51주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습니다..매주 자신에게 다가오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법..그럼으로서 나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 모두 스트레스 없이 생활하는 것..그것이 이 책이 담고 있는 이야기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그리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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