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려지지 않은 타이완에 대해 알고 싶어서 집은 책....
그러나 낚여버리고 말았다.
공산주의 국가인 중국을 이야기 하기 위해..자유주의 국가인 타이완과 비교하면서 중국을 욕하는 내용들 뿐이었다.
대만과 외교단절을 한 노태우 대통령 이야기..
타이완을 알기엔 책 내용이 너무 부실하다...타이완을 알고 싶은 사람은 이 책을 읽지 않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