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못하는 미국 변호사 - 꿈꿀 수 있기에, 나는 행복하다!
김기태 지음 / JH Press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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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인생에서 성공과 실패는 순간의 선택과 결정에 따라 움직인다. 장애를 극복하고, 부단히 노력하며, 자기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쌓아가는 사람이 성공의 길로 걸어갔을 때, 많은 사람들이 박수와 응원을 선물해준다. 자신이 걸어온 묵묵한 그 길이 쉬운 걸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서, 사법 시험을 거쳐서, 변호사나 , 판사 , 검사의 기로 가는 길은 어렵지만, 미국이나 서구권 여러 나라에서,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나라에서 변호사가 되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한다.그 불가능한 길을 가능의 길로 전환한 이가 바로 , 저자 김기태 변호사다. 그는 미국 뉴욕주 변호사이며, 미국법 교육 전문가이기도 하다. 2007년 미국에서 LL.M 학위를 취득하였고, 2010년 뉴욕주 변호사 자겨을 취득할 수 있었다. 그의 경험이 바탕이 되어, 동국대학교, 서울디지털 대학교에서 미국법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미국법을 주로 강의하고 있다.



1997년 그의 새로운 위기가 찾아왔다. 펜을 잡으면 손이 떨리기 시작한였다. 어린 아이도 할 수 있는 글씨 쓰기가 그에게는 어려운 숙제이자 미션이 된 것이다.그는 결국 한국에서 사법고시의 길을 포기하고, 2002년, 미국 변호사 설명회에, 지도 교수의 추천으로 학생자격으로 청강하게 되었다. 미국 변호사 특강을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겸 , 중소기업청 자문위원인 배영호 변호사와 인연이 된 것이다.



한국의 시험과 미국의 변호사 시험의 차이는 글씨를 일일히 손으로 써야 하는 한국과 달리 ,미국은 컴퓨터로 직접 타자를 치는 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이다. 그건 자신의 꿈이 꺾이지 않는다는 희망이 될 수 있었고, 즉시 미국으로, 희망이 없는 삶, 꿈이 없는 삶에서 벗어나기 위한 행복을 찾아나서게 되었다. 내면의 강박감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 그것은 절망에서, 해방으로 바뀌는 순간이며, 영어를 못한다는 것, 돈이 없다는 것은 자신의 꿈에 방해가 되지 않았다. 학점이 2점대라는 것도 마찬가지다. 그렇게 미국으로 건너가게 되었고, 토플시험을 준비하였다. 미국의 로스쿨 제도는 한국의 사법시험, 로스쿨과 다르다는 것은 그는 미국에서 법을 공부하면서,알게 된 사실이다. 즉, 달달 외워서, 공부하는 한국식 교육이 아닌, 판례 중심으로 법을 이해하고,공부하며, 실제 적용한다는 것을 자신이 그동안 관습처럼 해왔던 것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계가 열리게 된 것이며,그돋안 세상에 대한 원망에서 벗어나, 자기에 대한 신뢰와 믿음올, 미국 변호사가 될 수 있는 조건을 하나 하나 완성해 나갔다. 특히 마국의 뉴욕주 변호사 시험은 1년에 두번 , 2월과 7월에 이틀에 걸쳐 시행되며, 전국 공통 객관식 MBE 를 치르며, 1000점 만점에, 665범이 합격인 시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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