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심 - 내 삶에 내렸던 아름다운 소나기들
차석용 지음 / 열린책들 / 202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책 『하심』을 쓴 저자 차석용님은 70 평생, 쌍용제지와 한국 P&G, 해태제과와 LG생활건강을 18년 동안 이끌었던 전문경영인이다. 그는 자신이 살아온 인생에서, 시련과 고난을 담담하게 써내고 있었다. 책 제목, 『하심(下心)』은 자신을 낮추는 마음이며, 겸손함으로, 세상을 바꿔 나가는 것이다. 성과와 결과가 중요한 대한민국 사회에서, 더 중요한 것이 나의 마음가짐이며, 자세와 태도 그 자체였다. 믿음과 신뢰로,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전문경영인으로서, 생존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쉽지 않는 선택이며 결심이기도 하다. 바로 그 하나하나 안에서,진정성과 진심을 느낄 수 있으며, 대한민국 사회의 굵직굴직한 경제 이슈와 사건들을 상기 시켜주고 있다.



한국의 P&G기업이 있다. 지레트, 오랇비 와 같은 생활용품을 만들고, 유통하는 회사다.이 기업은 대한민국에 ,1989년에 처음 출발하였다. 그 시작은 너무나 미미했으며,대한민국 사람들은 그 기업의 존재 가치를 알지 못했다. 인터넷이 없었고,미국 기업 본사에 있는 P&G 기업이 무엇을 무기로 가지고 잇는지 알려진 바가 없었다. 처음 작은 사무실를 세웠고, 그 안에서,대한민국에 알리기 위한 첫 도약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LG생활건강에 들어가게 된다. 구본무 회장과 마주하고, 기업 경영에 대해 진지하게 논할 수 있는 자리에 올라가게 된다. 코카콜라 인수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았던 대한민국에서, 그는 코카콜라 인수에 성공하였고,기업 경영을 건강하게 체질을 바꿔 나간 것이다. 오직 열정과 시련을 극복하고, 어떻게 변화와 혁신의 경영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또 숙고했을 것이다. 내 안의 열정과 남들에게 할 수 있다는 확신을 보여주는 것, 주변 사람들의 시선과 관점보다, 나의 직관적 선택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그는 구본무 회장을 통해서,배워 나갔다. 즉 현재의 상황보다,그것의 미래의 상황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이며, 투자에 있어서, 옳바른 판단을 하기 위한, 기본적인 태도와 자세라는 것을 일깨워 주게 된다. 남들과 다른 선택과 결정, 그리고 남다른 성과로 이어지기까지, 끊임없이 질문하고, 의심하며, 확신이 들때까지 경영에 있어서,리스크를 줄여 나가기 위해서, 숙고하는데 있다.

ㅣ,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