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어린이 전사들 : 예언의 시작 1-6권 + 전사들 예언의 시작 : 야생으로 (디럭스 에디션) - 예언의 시작
가람어린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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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인간과 동물은 서로 영역 경계를 구분하고 있으며,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는다.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서, 생존하기 위해, 자신의 영역을 지켜 나가고, 종족을 보호하기 위한 나름대로의 전략과 전술이 존재한다. 오직 종족 보존과 생존을 위해서, 최소한의 사냥을 하고, 인간처럼 무분별하게 죽이지 않는다.

판타지 소설 『전사들 예언의 시작-야생으로(디럭스 에디션)』은 120대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쓰여진 동물을 주인공으로 하는 성장 소설이며, 고양이가 사냥을 즐기는 전사로 등장하고 있었다.






『전사들 예언의 시작-야생으로(디럭스 에디션)』의 주인공은 두발쟁이 애완동물 러스티였다. 야생동물의 세계는 종족을 위해서,자신의 목숨을 걸어야 하는 전사가 있고, 전사가 되기 전에 필수 훈련을 익히는 훈련병이 존재한다. 천둥족과 강족,그림자족, 바람족, 그리고 고양이 영혼이 머물러 있는 별족이 있다. 이 판타지 소설은 지극히 동물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깊이 관찰하고 있으며, 세심하게 그들의 삶을 들여다 보고 있었다. 인간이 인간을 어떻게 확인하는지 찾아내는 것처럼 고양이 세계에도 비슷하게 서로의 성향을 구분하고, 서로 비교한다. 고양이 꼬리 색깔, 미리 모양, 그리고 발바닥의 색이나, 독특함에 따라서,이름이 정해지고, 훈련병으로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검증해 나간다. 두발쟁이 애완동물 러스티는 스스로 집 밖을 나와 자신보다 힘에 쎈 훈련병과 맞서게 된다. 약한 존재였던 러스티, 집안 고양이였지만, 그의 숨어있는 사냥능력을 알아보는 이가 존재한다. 마치 부 지도자로서, 자신의 운명을 예감했던 것은 아닐런지, 그 후게자로 러스티를 지목한 것은 아닌지, 바로 서로 보이지 않는 고양이 세계,전사들 세계의 보이지 않는 힘의 논리가 느껴지고 있으며, 배신과 우정,사랑과 보살핌, 종족 보존을 위해서, 어떤 것을 선택하고,어떤 것들을 버리는지 확인시켜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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