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걸지 않은 자에게 세상은 아무것도 내어주지 않는다 ㅣ 서양철학전집 하이엔드 고전 4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음 / 클래시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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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니콜로 마키아벨리는 1469년에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태어나 1527년에 사망하였으며, 근대철학의 사상가이다. 정치 사상가이며, 이탈리아 피렌체의 외교관이자 역사학자다. 권력과 군주의 자질에 대해서, 본질을 추구하였으며,강함과 약함을 권력과 어떻게 강하게 결합시키는지 이해를 돕고 있다.



니콜로 마키아벨리는 『군주론』 『로마사 논고』을 남긴다. 선과 악의 본질 뿐만 아니라.착하면 괜찮을 것이라는 인간의 착각을 무너트리고 있었다. 인간의 착각이 만든 따뜻함을 벗어던지기가 그만큼 어렵다. 마키아벨리는 『로마사 논고 』에서, 피에로 소데리니의 성공과 실패를 담아내고 있었다. 1502년 이탈리아 피렌체의 변화를 보면, 도시가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 피에로 소데리니가 필요했다. 그는 온건했고, 합법적으로 행동했다. 법을 지켰고, 절차를 존중하였던 원칙주의자였다. 하지만, 피렌체 가문이 피렌체에 돌아오자마자 그는 쫒겨나고 만다. 피에로 소데리니는 자신을 무너트릴 세력이 누구인지 알았으며, 조짐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항상 한결같이 행동했으며, 어느 순간 자신을 무너뜨릴 수 있는 그 세력이 자신을 무너뜨리게 된다. 스스로 착함과 선함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그것이 실패로 끝나버린 이유다. 그들이 이해해줄 것이라는 생각은 자신에게 패착이 되고 말았다. 마키아벨리는 피에로 소데리니가 무너진 이유를 그의 도덕성이 아닌 판단력에서 찾아보았다. 군주에게 냉정하고, 차가운 평가다.



마키아벨리가 지금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것을 소개하고 있다. 참을 것과 참지 않을 것을 구분하는 것, 일을 하다가 내 성과와 내 노력이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는 것, 내 시간을 이유 없이 타인을 위해 쓰여지고, 사람들 앞에서 인격이 깎이는 일들은 참지 않아야 하는 요소들이다. 현대인의 미덕은 참고 인내하는 것을 최고로 한다. 하지만, 그래서 스스로 갉아 먹는 지름길이라고 했다. 어떤 불합리한 상황에 놓여졌을 때, 반응을 하되 작개 하라 했다. 피에로 소데리니는 대응하지 않았다.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고 마키아벨리는 말했다. 목소리를 크게 내거나, 상대를 무안하게 만들 필요는 없다. 스스로 반응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이 세상 사람이 나를 만만하게 보는 이유도, 내 인생이 억울하다고 생각한 이유도 바로 우리 삶에서,도덕성을 우선하고,참고 인내하는 것을 최고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항상 냉정한 판단력이 중요하다.그것이 자신의 삶을 지키고, 실패하지 않고, 나만의 전략을 세우는 것이다. 누군가 나에게 좋은 말을 자주 한다면 잠시 멈추는 습관으로 나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군주론의 자질이자 전락이다. 마지막으로 내가 타인에게 쓰는 어떤 명분에 대해서, 나 자신에게도 똑같은 잣대로 검사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언행일치, 반면교사로 자신을 스스로 지킬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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