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래에 베팅한 위대한 투자자들 - 시대보다 먼저 기회를 알아본 사람들의 투자와 선택
홍기훈 외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6년 9월
평점 :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부자가 돌 수 있는 확률이 증가한다. 1990년대 IT 기업은 IBM, 마이크로소프트사, 오라클이 대세였다. IBM의 과거의 지배자였다면, 마이크로소프트사는 미래의 IT산업을 주도할 가능성이 큰 공룡 기업이었으며, 오라클은 그 다음 차례였다. 무엇보다도 ,그 당사 메인 프레임용 DB2로 데이터베이스 시장을 지배하였고,IBM의 미래의 흐름을 읽지 못한 상태였다.전세계 각국에 개인 컴퓨터가 세상에 퍼질 것이며,유닉스 운영체제가 새로운 서버 운영체제가 될 것이라는 생각하지 못했던 시기다. 그 당시 인포믹스는오라클과의 경쟁우위를 점하기 위해 무리수를 두는 바람에 파산의 빌미를 제공하고 만다.
그때 당시 하드웨어 기반에서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바뀌고 있음을 알고 있었던 이들은 대박을 치게 된다.IBM이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이길것이라고 생각한 이들이 대다수였다. 하지만,기술전환,소비자의 선호도가 바뀐다는 것은 빌게이츠에게 날개를 달아준 셈이다. 세계1위의 부자가 바뀌게 된 것이며,빌겔이츠는 10년 이상 세계1위 부자 자리를 내놓지 않았다.
오라클의 성장으로 IBM 은 하드웨어 중심 기업에서 소프트웨어 컨설팅 중심 기업으로 재편죄덨으며, 마이크로소프트사 또한 윈도우 의존 기업 에서 서버와 기업용 소프트웨어, 크라우드 산업으로 눈을 돌리게 된 게기가 된다.이런 변화를 정확하게 읽을 수 있는 안목이 21세기 지금도 요구되고 있다. 특히 중국 시장의 변화,중국이 세게의 공장이 되는 과정 속에서, 미중 기술 패권 전쟁이 시작되었으며, 중국은 홍콩, 선전지구, 광저우 일대에서, 미국의 IT기업을 위협할 수 있는 기업들을 육성하는데 올인하였다. 중국의 규제 정치 환경의 변화로 인해 생겨난 산업 흐름의 전환기였다. 1979년 당시 컴퓨터 전시회였던 컴덱스는 4000명의 참가자에 불과했으나, 1990년대 IT 기업 호황으로 인해, 수억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거대 기업으로 우뚝서게 된 것이다.기술의 변화가 산업의 흐름에 변화를 가져왔으며, IT애호가들의 니즈와 원츠를 읽고, 매출과 수익으로 전환하게 위해서, 산업이 먼저 움직인 것이다. 물론 카지노 사업에 첫발일 디뎠던 애덜슨이 , 120만 제곱 피트 규모의 민간인 소유 컨벤션 센터 를 신설하였고, 컴덱스처럼 대형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기 위해서는, 연중 내내 ,컴덱스를 찾아오는 부자 고객들의 수요를 확보할 것이라는 계산은 주요했으며, 고가의 호텔 객실을 채울 수 있다는 판단이 현실로 바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