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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조작되는 것이다 ㅣ 시대철학 2
파울 요제프 괴벨스 지음 / 비원 / 2026년 8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괴벨스는 1945년 5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독일의 패망으로 인해,그의 운명도 소멸되었다. 나치 독일의 대변인이자. 국회의원, 국민계몽선전부 장관이었던 그가, 히틀러와 함께 독일에 살고 있었던 유대인 제노사이드라는 최악의 역사를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건,그가 인간의 나약함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고,심리적으로 조종할 수 있었기에 가능하다.
책 『권력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조작되는 것이다』은 80년 전 죽음을 맞이한 그가 독일인과 유럽인을 어덯게 조종했는지 나와 있다. 그는 대중심리릐 전진기지였으며, 인간의 가장 치명적인 약점을 대중심리로 연결하였다. 권력의 속성을 잘 알았고, 패자와 승자를 엄격하게 구별하였으며, 동점심을 배제한다. 무엇보다도, 권력은 잔인하게 히둘러야 한다는 것을 그는 말해주고 있었다.
흔들리지 않는 뻔뻔함을 견지하는 것이 지배자의 멘탈 중 하나에 속한다. 내 주변에 뻔뻔한 사람들이 많은 이유다. 그들은 철저하게 권력 중심적이며,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대중이나, 주변 사람들을 이용한다. 괴벨스가 했던 것을 그대로 모방하였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어내려 한다.강한 포식자로 남을 것인가., 나약한 피식자로 살아있을 것인가, 그는 철저했고, 자기를 통제하였으며,사람을 부릴 줄 알았다. 위선적인 강박을 스스로 소거해 왔고, 사람을 세뇌하였으며,내가 가진 권력을 정당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