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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돈이 된다 - 돈의 본질을 꿰뚫는 담대한 선언
야마구치 요헤이 지음, 박선영 옮김 / 한빛비즈 / 2026년 9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해바라기 작품으로 유명한 반센트 반고흐는 생전에 2,000여점을 남겼으며,테오의 지원 하에 생을 유지했다.하지만, 살아 생전, 1점밖에 팔지 못했고, 싸구려 독한 술 압생트를 즐겨 마셨다.반면 파카소는 다른 삶을 살았다. 생전, 5만여 점의 그림을 완성했고,전시회를 열어서,사람과 고객을 모았고, 생전 재산은 1조원에 달하였다.
예술작품 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두 사람은 왜 이렇게 상반된 삶을 살아왔는지, 이 책을 통해, 접근해 나갈 수 있다. 돈이 절대적인 가치는 아니지만,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고,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 상대적인 가치를 지닌다. 어떤 사람을 만나고 싶다면, 내 호주머니에 돈이 어느 정도 있는지가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된다. 그 누구도 돈의 굴레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결국 돈이 내 삶의 절대적인 가치는 아니지만 영향을 끼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피카소는 유명한 화가였다. 그는 작은 돈이라 할지라도, 현금이 아닌, 수표를 사용해왔다. 수표에는 피카소가 쓴 사인이 들어가 있다. 수표를 단순히 돈의 가치를 넘어서서 희소성서으로 전환한 것이다. 일반적잌 화가가 사용한 수표 그 수표의 가치 이상을 넘기기가 힘들다. 하지만,피카소는 달랐다. 1만 달러의 수표에 사인을 하게 된다면,최소한 만 달러의 화폐의 가치를 유지할 수 있고, 더 높은 가격에 팔리거나, 경매에 붙여질 수 있다.이것이 바로 돈의 본질을 꿰뚫은 것이며, 나의 가치가 돈의 가치로 전환하는 방법을 피카소는 알고 있었다.스스로 유명해진다면, 자신의 가치가 돈의 가치가 될 수 있다.
우리는 자유를 꿈꾸고,경제적인 가치를 추구하며 살아간다. 무엇보다도, 젊어서, 평생 쓸 수 있는 돈을 모아서,일찍 퇴직하는 것을 인생의 목적으로 삼는 것이 우리의 삶의 핵심 요소가 될 수 있다. 여유롭게 여행을 즐기고, 크루즈 선을 타고,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것,그것이 바로,우리가 돈에 얽매이며 살아가는 이유 중 하나다. 특히 같은 시간에,폐지를 주워서, 하루 1만원도 벌지 못하는 사람이 있고, 1시간의 강의로, 1천만원이상을 벌어들이는 사람도 있다.이 차이는 돈이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서,어떤 역할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돈의 속박에서 벗어나, 냉정한 시각으로 돈을 이해한다면, 돈이 가지고 있는 잇점을 내 것으로 가져올 수 있다.
저자는 로또 복권이 가장 손해보는 도박이라 하였다. 그건, 복권을 사는 즉시, 100원 짜리 복권에 대해서, 48원의 가치까지 떨어지기 때문이다.그래서, 야쿠자의 도박장은 로또에 비해 공정한 도박이라 하고 있다. 야쿠자의 도박장 자릿세는 5%에 불과하기 때문이다.그럼에도 우리는 야쿠자의 도박장보다, 로또 복권을 선호한다. 돈의 본질을 꿰뚫고 있는 사람이라면, 돈을 벌 수 있는 확률이 높은 곳을 선호하며, 위험한 곳을 회피한다.
결국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나의 가치를 돈의 가치로 전화하는 방법을 만드는 것이다. 남들이 따라하기 힘든 기술을 가진다면, 시간당 나의 가치는 올라간다. 예컨데, 야구 선수 몸값을 보면, 타자가 1초당 얼마를 벌 수 있는지 계산이 가능하다. 미국에 최근 진출한 이정후 선수가 이적 추 언론에서,다루었던 것이 바로, 그가 연봉으로 얻게 되는 금액을 시간으로 계산한 것이다.숫자에 민감한 우리들에게, 돈의 가치와 나의 가치에 대해서, 냉정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면, 어떻게 하면, 스스로 부자가 될 수 있는지 답을 찾아내는 것이 먼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