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30일, 술 없이 살아보기
한태봉 지음 / 역노화체이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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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인생의 흑역사가 존재한다. 여러 흑역사 중에서, 술과 관련한 흑역사가 가장 많을 것 같다. 술잔 한잔 비워서, 예기치 않게 말싸움이 생기거나,. 신세 한탄을 하고, 도로에 퍼질러 앉는 경우도 있다. 특히 술자리에서, 도가 지나쳐서,자신의 페이스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무엇보다도, 분위기에 맞지 않은 상황에서도 ,술을 권하는 이들도 존재한다. 분명히 오늘 술을 마시면 안된다 하였음에도, 그들은 술을 먹어야 하루를 보내는 것이다.



책 『단 30일, 술 없이 살아보기』을 통해서, 술이 얼마나 해로운지 느낄 수 있다. 저자는 술에 중독된 나이가 서른 살 이후라고 했다. 상장기업 전환사채의 '전환가격'을 엉뚱하게 산정해 공시했으며, 정정이 불가능해서, 수십억이 날아갈 수 있는 실수를 저질렀다. 스스로 머리를 쥐어뜯고 싶은 그날, 편의점의 맥주를 쓸어 담듯 사왔던 것이 시작이다.



술을 마시게 되는 원인은 내 상황과, 내 주변 환경에 의해서다. 스스로 자제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치명적인 실수를 하거나, 후회할 일을 만들거나, 마음이 약해서, 술이 들어가면, 또다시 실수를 하는 경우다. 영업직 관련한 일을 할수록, 술자리는 늘어난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즐거운 일이 있어도,술자리로 이어지고, 슬프거나, 힘든 일이 생겨도 술자리가 된다. 그것이 반복되면, 술 중독이 습관화되는 것이다.



저자는 술을 끊게 된 이유는, 지금 멈추지 않으면, 나중에 멈 추고 싶어도 멈출수 없는 상황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혈중 알코올 농도가 지나치게 높아서, 운전대를 잡으면, 그것이 자신의 삶을 망가지게 되는 첫번째 요인이 된다. 기대 수명을 갉아 먹고, 자기 스스로 인생을 망가뜨린다.



저자는 2023년 1월 금주를 시작하여, 2023년 9월 자신의 생일날까지 금주를 하게 된다. 생일날, 음주를 하였으니, 8개월간 금주를 한 것이다. 25년간 마신 술, 8개월간의 내 몸의 휴식기를만들었고, 어느 정도 건강을 회복시킬 수 있었다. 하지만, 술을 마시게 되면서, 할 달 평균, 15일 이상 술을 마시는 상황에 직면하고 말았다. 저자는 이대론 안되겠다 생각하여, '30일 금주'를 반복하기로 시작하였고,자신의 몸상태를 정기적으로 관리하고, 유지해 나갔다. 스스로 관리를 통해서, 술을 줄여 나가게 된 이유였고,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다. 무엇보다도,무너진 가정을 세우는데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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