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산 가까운 산
김헌삼 지음 / 레페토에이아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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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21세기 대한민국은 100세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과거라면, 100세가 된 어르신이 집안에 있다면, 큰 경사나 다름없다. 유교적 덕목에 따라서, 부모를 잘 모시는 것은 가정의 평화 뿐만 아니라, 자손들의 영광과 행복을 위해서, 중요한 조건 중 하나였기 때문이다. 특히 연로하신 부모님이 있다면,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살펴 보게 되고, 좀 더 오랫동안 내 곁에 머무르길 바란다.  두 발로 직접 걸어다닐 수 있고,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건강한 삶은 평생직장을 가지고, 퇴직 이후에도, 건강한 삶과 건강한 취미를 유지하는데 있다.



저자 김헌삼님은 그러한 삶을 살고 있다. 충남 보령에서, 1941년에 태어나, 중앙고,서울대 법대를 졸업하였고, 한일은행에 입사하여, 같은 직장에서 퇴직하였다. 책을 읽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바둑을 두고, 등산을 좋아하는 저자에게,유일한 인생 목표는 가까운 곳에 낮은 야산이 있는 집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책 속에는 저자가 다녀온 대한민국 명산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사시사철, 4계절에 따라서, 경치가 바뀌는 대한민국의 산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 내가 다녀온 곳은 소백산과 금수산이다. 그리고 가보고 싶은 곳은 지리산이다.



행복한 삶, 건강한 일상을 보내는 것은 단순하다. 두 발로 직접 걸어 등산이 가능하고,정신적인 건강을 유지하는데 있다.대한민국 곳곳을 걸어 다니면서,일상 속의 스트레스나 번뇌를 덜어낸다. 마음을 비무고, 베풀며 살아가는 것, 산이 좋아서, 산에 찾아가고, 산 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살아가는 것, 건강은 건강항 때, 지켜야 하며,그 건강이 영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않는다면, 내 몸을 아끼게 되고,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갈 것이다.저자처럼, 여든 이후에도,경제적 어려움 없이 살아가며, 이렇게 건강한 취미 생활을 유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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