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하는 고고학자 - 고대 인류 문명의 모습과 소리, 냄새, 맛을 재현하는 과학자들
샘 킨 지음, 이충호 옮김 / 해나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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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르 보면“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실험고고학자들의 실험들이 알고리즘에 간혹 걸릴 때가 있다. 내가 좋아한느 유투브 채널은 『체험판 고고학』이다. 그들은 인간이 과학을 이해하고, 발명이라는 개념을 알기 전, 단순한 도구를 만들고, 사냥을 하고, 덫을 만들어 내는 그 과정 하나하나 세세하게 다루고 있었으며, 지금과 다른 그 당시에 호모사피엔스가 야생 동물 사냥을 해왔던 방식을 읽을 수 있다.야생동물들이 온몸으로, 자신보다 약한 짐승을 먹이로 해왔던 것과 비교할 때, 호모 사피엔스는 자연 속에서, 재료를 구했으며, 올무를 만들었고, 동물을 붙잡기 위한 덫을 완성했다. 올무와 걸쇠, 줄, 말뚝, 엔진(구부린 어린 나무) 만으로 해결한다.



고대에 남자는 사냥을 즐겨했고,여자는 채집을 했다는 것이 통상적인 상식이다. 하지만,그 상식을 무너뜨린 발견이 남미 페루에 있었다. 고대 여성 사냥꾼이 존재했다는 것은 고고학사의 패러다임을 뒤집은 사건이다. 페루의 묘지에서 그 흔적을 발견하였고, 오래된 석기와 무기로 쓰여진 창끌, 도 확인하였다'동물을 죽이고 처리하는데 필요한 모든 도구'는 뼈와 치아에서,구했으며, 그 과정에서, 대족장의 대퇴골, 넙리뼈가 남성이 아닌 여성의 뼈라는 것을 확인하였다. 물론 실험 고고학자들은 '여자 사냥꾼이 속한 부족에서 나온 고대의 사냥도구를 분석하였고, 효과적인 무기가 어떤 형태인지 하나하나 해체해 나간다. 무엇보다도, 그 당시 포유류의 무게는 400kg 이상이었고,수십kg에 불과한 호모 사피엔스가 그 야생동물과 맞서 싸워 나가기 위한 필살기를 이해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기후 변화와 남획이 이어졌으며, 사냥꾼을 추종하는 지지자들이 있었다. 호모사피엔스가 만든 사냥 도구는 야생 동물,대형 포유류의 급소를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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