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한 사랑 이야기
도나쵸 지음 / 모티브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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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책 《망한 사랑 이야기》 은 몽글 뭉글한 사랑 이야기, 둥글 둥글 사랑 이야기로 채워지고 있다. 책 한 장 한 장 펼칠때마다. 사랑은 이런 것이지, 망한 사랑도 망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우울할 땐, 짝사랑할 날씨를 펼쳐 본다면, 내 마음 속의 흐림을 맑음으로 바꿔 놓을 수 있다. 뜨거운 여름이 연이어 나타나면, 흐린 날씨 마저 반갑다고 생각한다. 뜨거운 해를 피할 수 있고, 내 온몸을 적시는 비를 피할 수 있으며, 내 땀이 몽글몽글 생기는 일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행복은 먼 곳에 있지 않았다. 사랑도 먼 곳에 있지 않았다.



첫사랑은 어떻게 다가가야 할 지 감이 안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이런 상황을 어떻게 잘 표현했는지 이 책을 통해 느낄 수 있다. 우리 앞애 놓여진 당황스러운 상황, 감이 안 오는 상황이 나타날 때, 내 마음 속에서, 스스로 처음 보는 애처럼 생각한다면, 조금 더 나은 생각으로 긍정하고, 조금 더 그들과 가까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았다.



살아가다 보면 누군가에게 콩깍지가 씌워지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콩깍지란 매력의 다른 말이었다. 사랑하고, 마음을 느끼고, 그것이 서로 통할 수 있고, 통하지 않을 수 있다. 용기를 내어서,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 서로를 위해서, 무엇인가 할수 있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삶과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지혜로운 삶은 먼 곳에 있지 않았다.나와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내 마음을 허락할 수 있는 소소한 따쓰함과 온기가 필요하다. 우리는 서로 인연이 될 수 있고,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다. 망한 사랑이라 하더라도, 위로가 되고, 내가 살아가야 할 명분이 생길 수 있다. 재수 없다고 생각하는 그 사람에게도 매력은 존재한다.뚱뚱해도 그 사람의 매력은 있었다.  24시간 사랑에 빠진 표정을 지으며 살아가는 누군가가 있다면,그 사람을 미워하지 않게 된다. 표정 하나 바꾸며 살아간다면, 조금 더 나은 인생을 살아갈 수 있고, 망한 사랑이라 하더라도, 그것이 내 인생을 망하게 냅두는 것은 아니다. 서로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 누군가를 좋아하고, 깊이 사랑하는 것만으로도,우리는 행복해질 수 있다. 가을이 가고, 겨울을 지나 가고 봄이 오면, 사랑의 벚꽃이 핀다.



책 《망한 사랑 이야기》 은 사랑을 주제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준다. 사랑은 내 인생의 소중한 한 페이지로 남겨 보자. 어제 먹었던 음식이 오늘 다시 떠오르곤 한다. 사랑도 그렇다. 삻었던 사람이 있고, 사랑해야 할 사람도 존재한다. 너와 나와의 기억을 서랍장에 꼭꼭 잠궈 보자. 추억을 잠궈 봄으로서,나는 지금보다 더 나은 행복과 더 나은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내 인생에 행복과 사랑이라는 발자국을 남기면서 살아간다면, 어떤 사랑이든 그것이 밫나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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