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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도감
포피 데이비드 지음, 제시카 루 그림, 마스터칼리.라미 옮김 / 런치박스 / 2026년 7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마법에 대한 이야기는 어릴 적 보았던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시작되었다. 우주 전쟁이 일어났고, 신비스러운 힘을 가진 영웅이 지구를 구한다는 설정은 아이들에게 재미와 흥미, 영웅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일깨워주었다.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에 등장하는 신화 이야기는 마법 이야기를 증폭시켜왔으며,마법과 점성술은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있었다, 태양을 둘러싼 행성들의 움직임이 지구에 영향을 끼치고, 달이 태양이 달을 가리게 되는 일식이 되었을 때, 재앙을 일으킨다고 생각해왔다. 마법의 원천으로 달과 달의 마법은 빼놓을 수 없는 화두이자 스톺리텔링이기도 하다.
태양이 남성적인 힘에 해당된다면, 달은 여성의 힘에 속한다. 달의 변화는 인간의 건강과 식물의 성장 속도,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까지 예측하고 있다. 책에는 보름달의 종류로 떡갈나무 달이 있고, 늑대 달이 있으며, 폭풍 달도 존재한다. 약초상과 허브 마법사들이 가장 기다리는 시기가 폭풍달이 뜨는 시기다 . 울프문이 뜨는 날이 되면, 인간이 늑대로 변한다는 속설이 존재하고 있으며, 서리가 내리는 2월에는 스노우 문이 뜨는 날이다.
마법은 보다시피 신비로운 힘이다. 마법의 원천으로 땅, 불, 공기, 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간이 발견함 수많은 원소들은 시간과 계절, 색이 존재하며, 원소마다 다른 조건들을 잘 활용한다면, 원소 마법을 자유롭게 쓸수 있다. 특히 마법에서, 물의 힘은 우리 몸을 씻어주는 존재로서, 정화의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마법에도 똑같은 의미로 쓰여지고 있다. 하루 중 가장 좋은 시간이 땅과 공기가 서서히 차가워지는 시간이라고 말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마법의 원천으로 크리스탈이나 아뮬렛, 탈리스만 등이 있다. 아뮬렛과 탈리스만은 세계의 모든 물건을 만들 수 있는 영험한 힘을 가지고 있으며, 엘프의 화살이라고 한다. 미법의 문자로 에녹어 문자가 있으며, 마법사이자 천문학자이며,연금술사였던 존디와 에드워드 켈리가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