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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신화 ㅣ 에이케이 트리비아북 AK Trivia Book
오카다 에미코 지음, 김진희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4년 7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올해초부터 미국의 트럼프와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 주도로 이란을 침공한 바 있다. 그 당시 미국의 트럼프가 이런 침공 명분으로 내세운 것이 이란의 핵개발의 위험때문이며, 인구 7000만에 육박하는 이란의 지도자가 이스라엘 첩보로 인해 대거 사망하고 말았다.이 과정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막아버린 이란의 선택으로, 전세계 석유 공급에 차질이 생겼으며, 미국의 전략 또한 재수정할 수 밖에 없었다.
빛과 어둠, 백과 흑, 건강과 빌병, 선과 악,이러한 요소들을 이원론이라고 부른다. 한국인에게는 이분법적 사고의 근본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의 이란 이전에 팔레비 왕국을 이루었던 이란은 중동의 패권을 쥐고 있었고, 페르시아 신화는 우리의 기억 속에 지워지고 말았다. 하지만, 과거, 신받드의 모험을 알고 있는 이들이라면, 페르시아 신화 뿐만 아니라,고대 페르시에 제국의 존재감을 기억할 수 있다. 페르시아 문학 연구가인 오카다 에미코씨가 쓴 책 『페르시아 신화』은 페르시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으며, 페르시아의 문화가 일본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이해를 돕고 있다. 페르시아의 빛의 신 아후라 마즈다에서, 마즈다라는 이름이 일본의 나쓰다 전구를 탄생시켰으며, 이란인들이 빛보다 어둠을 더 무서워한다는 점을 놓치지 않는다. 이란인의 뿌리깊은 종교적 가치관은 조로아스터교에 기반하고 있으며, 조로아스터교의 이원론 및 선악이원론은 이란인의 샤고방식이기도 하다.
1979년 중동에서 일어난 전쟁으로 ,팔레비 왕조가 무너졌으며, 이슬랑 공화국 및 이슬람 혁명이 나타났다. 그 때 당시 포악한 뱀왕 자하크가 포스터로, 이란 전역에 뿌려지기 시작하였으니, 기존의 팔레비왕조의 질서를 대체할 이슬람 왕조의 독특함을 중요하게 생각하였다 이란인은 무찔러야 할 대상을 뱀왕 자하크로 대체하였던 것이다.
성경에 천지창조 이야기가 나오듯, 이란인에도 천지창조 신화가 존재한다. 빛과 어둠이 있으며, 아후라 마즈다와 아리만의 서로 전쟁을 벌이던 시기이며, 낮과 밤이 비슷해지는 춘분과 추분에 데해서, 이란인은 아후라 마즈다와 아리만 신의 힘이 서로 대등해지는 시가라고 생악하고 있으며, 3,000년동안 빛과 어둠의 전쟁이 끝나고,지금의 세계가 열린 것이다. 페르시아 신화에는 마샤와 마샤나가 자식들을 잡아 먹는 이야기가 나온다.그 이야기는 조금 충격적인 스토리였으며, 신이 개입하여, 마샤 , 마샤나가 자녀를 잡아먹는 행위를 금지시키자, 자손이 늘어났으며, 이란, 아라비아인, 튀르크, 인도인이 태어났으며, 원시 인간 케유마르스가 이란 최초의 왕이 될 수 있었다. 한국에도 단군신화가 존재하듯,이란에도 케유마르스 건국 신화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