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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행복은 나의 기쁨이야
정한경 지음 / 북로망스 / 2026년 7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오늘도 행복을 결심한다. 이토록 사소한 순간들을 행복이라고 부르겠다고, 평범한 하루의 순간에 가만히 이름을 붙여준다. 작은 기쁨들을 소홀히 여기지 않겠다고. 함부로 당연하게 여기지 않겠다고 오늘도 웃을 수 있는 이유를 찾으며 살아가겠다고. 그랗게 스스로에게 약속한다. (-`19-)
어떤 사랑은 언제나 그 자리에 그 모습 그대로 머무르는 것으로 그 어떤 거센 파도보다 뚜렷한 잔잔함으로 그렇게 사랑을 말한다. (-68-)
살다보면 이 사람이라면 나의 전부를 맡겨도 좋겠다는 확신이 듲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 사람을 향한 나의 마음과 나를 향한 그 사람의 마음이 오롯이 맞닿을 때, 서로의 마음을 충분히 들여다보며 사소한 행복들을 자주 만들어갈 때, 그렇게 서로의 존재만으로 가슴 벅찬 감사함을 느끼게 될 때, 우리는 비로소 서로의 다름을 향한 굳은 신뢰와 깊은 고마움이 바래지지 않을 수 있다면, 시간이라는 물결 속에 던져놓은 사랑이 언제까지나 그 모습을 잃지 않을 수 있다면, 휘청이는 두 개의 삶이 서로를 굳건히 지탱할 수 있음을 의심하지 않을 수 있다면,이 환상 같은 이야기들을 두 사람이 함께 바라볼 수 있다면,언젠가 만나게 될지 모른다. (-90-)
만남이 있고, 이별이 있다.사랑이 있고,미움이 존재한다.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 자식을 향함 부모의 역할, 연인 간에 숨어 있는 사랑이 있다. 필연적인 사랑 뒤에는 언제나 상처가 존재하고, 그 사랑의 존재가 어느 순간 사라질 수 있다는 불안감을 느끼며 살아간다.사랑에서, 행복은 놓칠 수 없는 소중한나 가치이며, 사소한 곳에서, 사랑하고, 행복을 발견할 수 있을 때, 살아갈 수 있는 이유를 스스로 만들 수 있다.
책 『너의 행복은 나의 기쁨이야ㅌ』에서, 행복과 감사,좋은 인연에 대해서, 내 살과 엮어 보았다. 스쳐 지나가는 관계가 존재하고, 깊은 관계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사소함 뒤에 우리는 사랑의 씨앗을 만들어 나가며, 예기치 않는 누군가의 도움을 얻기도 한다. 사랑에 대해서,좋은 인연에 대해서,그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얻을 수 있고,그 사람이 떠나지 않을거라는 믿음이 강해질수록, 우리는 더 사랑할 수 있고,서로에 대해서, 소중함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다.
책 『너의 행복은 나의 기쁨이야』을 통해서,위로르 얻을 수 있고, 용길르 얻고, 후회를 덜어낼 수 있다. 인간 관게에서,사랑과 미움은 필연적으로 따라올 수 있다. 사람에 대한 집착과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결코 사랑에 대한 용기는 만들어지기 힘들다.나의 모든 것을 그 사람에게 내어준다는 것은 그 사람의 존재만으모 내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가 될 수 있다.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서로의 존재에 대해서,소중하게 여기는 아끼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 사소한 문제로, 서로 관계가 나빠지고,그로 인해 후회하고, 이별을 고하게 될 때, 우리는 필연적으로 사랑이 흐려지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