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못버는 걸까 안버는 걸까
아이언 원 지음 / 글로세움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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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잡초같은 인생, 우리는 인생을 잡초와 비교할 때가 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고,밟아도 다시 살아나는 그 모습, 질긴 인생을 잡초 같은 사람이라 한다. 망한 인생 속에서, 다시 재기할 수 있고, 넘어지더라도, 새롭게 일을 한다는 것은 남들이 가지지 못한 인생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며, 내 삶을 견디고, 존중할 수 있는 삶이다.작가 아이언 원은 잡초같은 인생을 살고 있다.



경기가 나쁘고, 월급이 제자리라서, 빚이 많은 사람들, 저자는 이들은 돈을 못 버는 사람이 아니라, 안 버는 사람이라 했다. 돈이 들어올 수 없는 습관, 돈이 새어나갈 수 밖에 없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는 52세대 아버지 밑에서 2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으나, 아버지는 친어머니와 이혼하고,다시 새어머니를 집에 들였다. 불행한 가정 밑에서 성장하였으며, 어려서부터 보육원 생활을 하며 살아왔다. 13살 되던 해, 도시락 배달을 하다가, 자신의 삶이 학교 다니는 아이들과 다르다는 것에 대해서, 수치스러움과 열등감을 느겼고, 스스로 독립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게 된다. 독한 실행력으로 내 삶의 경제적 독립을 꿈꾸었다.



변변한 학벌로 인해, 돼지 농장에서 일했고,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일했지만, 2만원 정도 밖에 내 손에 들어오는 것이 전부였다. 착취당하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죽도록 일만해야 하는 현실에 대해서, 스스로 자괴감을 느끼며 살아왔다. 뼈빠지게 일하고 , 모은 돈, 함지 가게, 중국집 배달원, 돈까스집 서빙, 막노동, 식당 보조역할 , 365일 하루도 빠지지 않았고, 허투루 돈을 쓰지 않았다. 독한 인생을 살았고, 돈을 모으며 살아왔다. 쉬지 않았고, 놀지 않았고, 약속을 잡지 않았으며, 돈에 미쳐 살아온 인생, 부모도, 배경도 없는 척박한 인생에서, 자기를 살리는 것은 오직 나 자신 뿐이라는 것을 일찌기 깨달은 것이다. 강둑에서 울던 소년, 두드려 맞으며 살아온 인생, 주변 사람들은 지저분한 일, 창피한 일이라 하였지만, 그는 꿋꿋하게 일했고, 성실하게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 나갔다. 배달과 서빙, 설거지, 청소는 사업을 위한 기본기였고, 성공을 위한 자산이었다.



스무살이 되던 해, 500만원을 모을 수 있었고, 20년 만에 친어머니를 만날 수 있었다.하지만 어머니의와 만남은 그다지 유쾌한 만남이 아니었다. 세상이 무너진다는 그 느낌을 어머니와의 만남을 통해 알게 된다.비빌 언덕이 사라졌고,  자신이 번 500만원은 하루 아침에 사라지고 말았다.



세상에 대해 원망한다는 것은 그런 것이다. 남들에게는 가만히 있어도, 다 주어지는 인생,그러한 인생이 저자에겐 없었다. 남탓, 누구 때문에, 네가 시켜서, 이런 것들이 자신의 인생 마인드에서 지워 버렸다.돼지를 키우다 전염병으로 땅에 묻어야 하는 그 순간에도, 내가 번 돈 60억이 사라지는 그 순간에도, 교도소에 들어가야 하는 상황 속에서도, 남 탓하지 않았고, 수치심을 연료로 삼았다.그리고 스스로 성공의 씨앗을 만들어 나간다. 불안이라는 것이 그의 인생에 스며들기가 어려웠으며,실행하지 않는 삶은 실패와 같은 의미를 지닌다. 스스로 성공에 대한 자기 효능감을 가질 수 있었디. 이 책은 눈뭁나는 한 사람의 치열한 인생이다. 스스로 노력하였고,자수성가 하였다. 그리고 돈을 악착같이 모았고, 포기하지 않았다. 그리고 스스로 성공의 길을 걸어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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