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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조용하고 불행은 요란하다
윤설 지음 / 마음의숲 / 2026년 7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나만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줄 아는 사람이 더 행복한 삶을 산다. 생각이 어느 한쪽으로 꽉 막히지 않아서 그렇다. 스트레스 받거나 답답할 일도 없고, 감정이 쌓여 폭발할 일도 없다. 그저 '그래 어쩔 수 없디' 라는 말을 마법의 주문처럼 되뇌며 사는 것이 나에게 가장 이로운 사고방식이라는 것이다. (-31-)
관계를 결정짓는 건 키가 아님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런 깨달음을 얻는 날이 온다. 값비싼 목걸이를 대하는 태도가 바뀌는 날도 결국 온다. 목걸이의 가치가 변한게 아니라, 목걸이를 바라보는 내 시선이 변한 것이다. (-59-)
기준이 무엇이 되었든 목적은 한 가지다. 긍정적인 삶을 원한다는 것.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드는 일,전보다 괜찮은 사람이 되는 일, 그러니까 앞으로 나아가는 멋진 사람이 되는 일 말이다. (-102-)
생각,선탥, 판단, 행동, 노력과 같은 모든 일이 성숙하지 못했다.어쩌면 기억은 후회와 같은 의미일지도 모르겠다. 그 시절엔 분명 어른이 되었다 생각했는데, 이제 와서 보니 어려도 한참 어리다.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조금 더 현명하게 삶을 마주할 수 있을 텐데, (-137-)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 최고가 되었다 느껴지는 일도 최고가 아닐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겨둔 채 살아야 한다. 동네방네 떠들고 싶은 말도 자연스레 드러나기 전까진 적당히 침묵하는 게 좋다. 물론 좋은 일이 생기면 알리는게 맞다. 기븜을 나누는 건 행복하 일이니까. 하지만 자랑이 욕심으로 변해선 안 된다. (-180-)
당근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임에도 자신에게 채찍질을 휘두르는 일, 적절한 채ㅉ빅질이 필요한 상황임에도 자신에게 당근을 선사하는 일, 둘다 문제를 해결하는 현명한 방법이라 볼 순 없을 것이다. 한계를 마주하여 그대로 멈추게 될 뿐이다..(-190-)
잘난 것을 보여주는 게 아닌, 못난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일. 그게 매력이라 생각한다. 매력적인 사람은 당당함을 잃는 법이 없다.나다움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이 필요하다. 지적받거나 비난을 살까 두렵기도 할 것이다. 자신의 모습을 숨기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겂없이 하고 다니는 사람은 생각없이 사는 사람으로 불리기도 하니까 말이다. (-221-)
우리는 언제 행복하고, 언제 불행한 것인가, 어떨 때는 조용히 있어도 행복한 상황이 이어지기도 하고, 때로는 당황스러울 정도로 멘붕에 빠지기도 한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두려움과 공포에 시달리게 되고, 회복 불가능한 상황화에 내몰리게 되는 경우도 있다. 견디고 살아가는 것, 담대하게 내 상황을 마주하며 살아가는 것, 자랑하지 않으며, 겸손하게 살아가되, 내가 만든 기준에 집착하지 않으며 살아가는 지혜가 요구된다.
누군가는 채찍을 휘두를 것이고, 누군가는 나에게 당근을 줄 것이다. 어떤 상황이든, 어떤 조건이든 나의 선택과 나의 결정에 따라서, 움직이고,나에게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해 살아갈 필요가 있다.
우리는 왜 불행한것인가, 생각이 많기 때문에, 불행한 상황을 만든다. 때로는 생각을 덜어내는 습관이 필요하다. 사람을 이용하지 않고,좋은게 좋은 거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살아가는 여유와 당당함이 필요하다. 내 삶의 운명은 나에게 있고, 시련이 어절 수 없이 찾아올 수 있다. 글의 힘을 믿는 회사원 운설 작가는 자신의 삶은 내가 선택한 과정에 있고,그것도 나에게 있음을 놓치지 않고 있다. 기쁨은 널리 알리되, 자랑에 대한 욕심은 덜어내는 지혜가 요구된다. 과거에 대해서, 꼽씹어 살아가다 보면,과거의 잘못이 현재의 잘못으로 이어질 수 있다. 때로는 과거와의 단절이 필요하다. 생각의 꼬리를 자르는 용기가 내 삶의 만족도를 높여 낼 수 있다. 겸손한 삶이 아름답다 하였다. 겸손한 사람으로 거듭날 때, 나 스스로 빛이 난다. 타인에게 민폐가 되지 않기 위해서, 완벽한 살을 살기 위해서,아둥바둥하며 살아가면,정작 내 삶에 내가 빠지고 만다.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살아가며, 항상 행복한 삶을 포기 하지 않아야 한다.그렇다고, 시련이 나에게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시련이 오면, 담담하게 받아들이되, 그 시련이 나를 잠식하면 안된다, 단 최대한 시련을 견디며 살아간다면, 나 스스로 단단해질 수 있는 내면을 얻을 수 있다.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그 상황에서, 내가 나를 살리는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나를 아끼고,나르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자기 비난보다 자기애가 필요하다. 스스로 불행에 내몰리지 않도록 , 내 삶의 언어를 바꾸며 살아가야 한다.
나 스스로 매력적인 살을 살아야 한다. 대체 불가능한 삶이 요구되고 있다., 누구에게나 필요한 존재감이 되어야 하며, 항상 내 삶을 포기하지 않는다. 누구에게나 행복은 찾아오고, 누구에게나 불행은 사라지지 않는다. 채찍을 휘둘러야 할 때와 당근이 필요할 때를 선택할 줄 아는 사람,그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스스로 삶의 만족도를 높이며 살아갈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