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를 마주할 용기
기시미 이치로 지음, 전경아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책『지금이 생의 마지막이라면』,『아버지를 기억해』,『죽을 때까지 나를 다스린다는 것』,『다시 피어나려 흔들리는 당신에게』,『나이 든 부모를 사랑할 수 있습니까』,『나를 사랑할 용기』,『아버지를 위한 상처받을 용기』,지금 여기서 행복할 것』 등 기시미 이치로 가 쓴 심리학 저서들은 대부분 한국인이 마주하고 있는 심리적인 문제,일상생활에서 겪어야 하는 사회적인 문제, 가정,하교,사회 등 인간관계에서 필연적으로 마주하는 사소한 갈등에 대해서, 풀어나간다. 3대 심리학자 지그문트 프로이트,칼 구스타브 융, 알프레트 아들러가 있으며,그중 알프레트 아들러를 한국에 널얼리 알린 일본 학자 기시미 이치로는 대한민국에., 200만부 이상 팔린 『미움받을 용기』가 있다.



질투는 우리 일상을 한순간에 무너뜨린다.내가 가지고 잇는 것, 남들이 가지지 않는 것에 대해 비교하게 되고, 그로 인해,자신의 열등감을 표출하려고 한다. 베이컨의 수필집에는 악마란 '늦은 밤, 밀밭에 가라지를 뿌리는 질투심 많은 자'라고 했다. 질투는 가장 비열하고, 사악한 감정이다 질투심 많은 자는 타인의 고통에 대한 공감이 전혀 없다. 하지만, 질투는 인간적인 감정이며, 크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게 일반적이다.



책 『질투를 마주할 용기』에는 질투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다고 하였으며, 자신에게 없는 것을 가진 사람에게 느끼는 감정이라 한다. 질투 jealousy' 와 시기 envy'를 구분하고 있으며,한국은 질투와 시기를 함께 사용한다.직장생활에서 느끼는 질투심은 회사생활을 그만두게 한다. 최근 충주맨이 공무원 생활을 접고 전업 유투브가 된 이유다. 조직 내부의 질투를 견디지못해서 생기는 선택과 결과들이다.



대체적으로,질투는 여성들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감정 중 하나이며,어린 자녀들 사이에서도 보여진다.. 첫째 누나가, 부모가 안 보는 사이에, 남동생을 쥐어 박는 행동도 우리가 생각하는 질투의 한 장면이다. 대체적으로 질투에는 제 3자가 있다. 자녀들 사이의 질투에는 부모라는 제3자가 존재하며, 부모의 역할에 따라서, 질투가 더 심해질 수 있고,더 완화될 수 있다. 부모의 사랑과 관심의 정도에 따라서,자녀의 질투심리는 달라지는 특징이 있다.이런 경우,정서적인 거리와 물리적인 거리를 유지하며 살아야 서로를 해치는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



사회에서도, 인간관계에서도 얼마든지 질투는 나타나고 있다. 내가 가지지 못한 것들, 돈과 건강에 대해서,남들이 가지고 있을 때,묘한 감정이 들곤 한다. 나보다 어떤 분야에 있어서, 우월하다는 것을 느끼거나, 열심히 하지 않았는데도, 더 나은 모습이 존재한다. 대한민국에서, 사회적으로 질투는 곳곳에 나타나고 있으며, 때로는 물리적인 폭력이나,위협, 뒷담화,불이익, 이간질, 갈등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한국 사회의 만연해 있는 뒷담화는 사람에 대한 질투에 대한 반응 중 하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