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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돕는다는 것 - 초역 셀프헬프
새뮤얼 스마일즈 지음, 충희 엮음 / 여린풀 / 2026년 6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새무얼 스마일즈는 1812년에 태어나, 1904년에 사망하였다.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의학을 공부하였고,의사 자격을 취득하였다. 그는 의회 개혁과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던 와중에, 신문 편집장이 되면서, 의사활동을 접었다. 내가 사는 곳, 공동체 뿐만 아니라,사회가 변하기 위해서는 제도의 개혁만으로 힘들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고, 사회 곳곳의 만연한 악습과 제도가 가지고 있는 한계를 피부로 느끼게 된다.
사회 문제를 직접 해결하기 위해서 개인의 '자조 정신self-help' 를 바탕으로 자신의 사상을 펼쳐 나갔다. 개인의 근면과 성실 ,인격이 사회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사회의 변화가 나에게 어떤 이익이 되는지,자신의 삶을 통해서, 보여주고자 하였으며, 『초역 셀프헬프 스스로 돕는다는 것』이 한국에서는 자조론으로 번역되었고, 자기계발서의 고전으로 부르고 있다.
새무얼 스마일즈의 대표적인 저서, 『검약론』, 『의무론』, 『자조론』, 『인격론』이 있으며,이 네 가지 저서를 통해서,자신의 삶을 바꿀 수 있고,나의 인생과 운명이 달라질 수 있음을 그는 보여주고자 한다 혼란스럽고, 부정부패가 만연해 있는 영국 사회에서, '하늘은 ,여전히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는 사회적 명제가 통한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우리 사회에서 강조하고 있는 인격 수양, 도덕성, 성실과 근면은 새무얼 스마일즈의 사상에서 완성되었으며, 후진국이었던 대한민국이 새마을 운동에서,이 네가지 요소로, 대한민국을 변화시켰던 계기가 되었다 대한민국 교육 전반에 큰 영향을 끼친 것은 분명하다고 말할 수 있다.
새무얼 스마일즈의 사상은 AI시대인 지금에도 필요한 사상이다. 우리가 사는 사회는 여전히 많은 문제점이 산적해 있다. 갈등과 반목, 혐오가 사회르 병들게 하고 있다.쓰레기르 함부러 버리고, 규칙을 어기며, 검약하지 않는 삶이 반복되고 있으며, 편리한 삶과 사치로 인해, 사회적인 문제들을 국가와 지역 공동체가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존재한다 개인의 생각이 바뀌고, 그들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에 변화가 생겨난다면, 결국 그것이 나에게 이익이 될 수 있고,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다. 누군가 해야 하는 일이라면, 내가 직접하는 사회적 역할이 필요하다. 내가 먹고, 마시고,남은 음식을 여기저기 버리는 습관을 보면, 누군가 치워야 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검약하며 살아간다면,그것이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사회 곳곳에 인격적인 가치가 더 커질 수 있다면, 법으로 강제하지 않아도, 사회는 건강해질 수 있고,나의 삶이 여유와 풍요로움으로 채워질 수 있다. 새무얼 스마일즈의 《자조론》이 '빅토리아 시대 자유주의의 바이블'이라고 부르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