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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도 이사 가고 싶다 - Verbs want to move too
오혜전 지음 / 렛츠북 / 2026년 6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유투브에서, 한국어를 잘하는 외국인의 모습 뿐만 아니라 동영상을 자주 듣고 있다. 최근 중동 사태,이란 문제로 알파고라는 튀르키예에서 온 유투브를 보면, 박학다식함과 한국어를 매우 능숙하게 구사하는 것에 매력을 느꼈다. 외국인이 생각하기에 한국어는 매우 어렵고, 어떤 규칙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익히는 것이 매우 어렵다. 언어가 가지고 있는 특징 중 하나다. 한국인이 영어를 배우는 것도 마찬가지다. 한국인에게 외국어는 일상생활과 긴밀하게 연결되어서, 생활과 밀접한 영어가 아닌, 성적과 승진,유학을 위한 도구였을 분이다. 그것도 일본인이 만든 문법 체계에 의해 , 영어는 더 어렵게 느끼고 있으며,여전히 성문종합영어,맨투맨 영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책 《동사도 이사 가고 싶다》 은 영어를 문법 기준이 아닌 , 영어를 영어 자체로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으며, 영어 문장과 문법, 의미와 개념까지 친절하고, 상세하게 배울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저자는 '언어란 박제된 규칙의 배열이 아닌, 살아 움직이는 구조' 라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책《동사도 이사 가고 싶다》 은 중학교 수준의 영어 문장을 다루고 있으며,이 책에서 소개하는 영어 문장 하나만 제대로 사용한다면, 영어의 기본을 내 것으로 가져올 수 있다. 문법이 중심이 아닌, 문장이 중심이 되는 영어, 정형화된 규칙에 따라서, 언어를 배우면, 더 복잡해지고, 영어 규칙에서 벗어난 예외 조항을 함께 습득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 영어가 더 어려워진다는 것을 놓치지 않고 있다. to 부정사에서 부정사가 어떤 의미인지 개념을 아는 것보다 문장 속에서 to 부정사가 어떻게 쓰여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며, 한국어는 과거,현재,미래 , 3개의 시제로 구성되어 있지만, 영어는 12개의 시제로 되어 있다는 시설 뿐만 아니라, 과거, 현재,미래 각각에 대해서,4개의 시제의 특징을 그림으로 시각화해서, 정리해 놓았다.
영어가 왜 어려운가. 그건 영어에 한국어를 맞추려 하는 문제에서 시작한다. 한국인에게 영어는 모국어가 아니며,그로 인해서, 한국어의 사고에 영어 문법을 적용하는 과정에서,필연적으로 규칙에서 벗어나는 문장이 반드시 나타나며, 영어 단어에 있는 한글 뜻이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을 잊지 않아야 한다 수여 동사의 특징 분만 아니라 문법 구조와 숙어에 대해서,배우고 익히는 과정에서, 영어가 자연스러워질 수 있으며, 동사이자만, 명사처럼 느껴지는 동명사의 구조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한국어에는 없는 전치사가 영어 문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have와 be 동사가 영어 문장에서의 역할과 쓰임새를 파악하고, 영어 문장 속에서, 그 차이를 알려주고 있으며,비교하고, 뜻의 차이 뿐만 아니라., 올바른 영어 문장을 사용하기 위해서, 영어의 기본기를 단단하게 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