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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안 하기의 기술 - 꼭 해야 할 일만 하는 과학적 업무 습관
나카무라 가즈야 지음, 김수빈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7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투자,자기게발, 스킬 향상, SNS, 일, 업무 공부, 집안일, 육아, 운동, 부업, 휴식, 독서, 게임, 사교 활동 등등 하루에 해야 할 일들이 넘쳐 난다. 일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황에서도 일이 반복되고 있으며, 퇴근 이후에 마무리 해야 하는 일들이 존재한다. 무엇보다도, 자기계발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히게 되면, 나 자신도 모르게 일중독자가 되어 버리는 것이 허다하다.
복잡해진 사회인에서, 직장인은 숨어있는 불안과 걱정과 싸워야 한다. 집안에서 자기의 역할 뿐만 아니라, 가족과 친척 문제, 동료들에 대한 관계 유지, 고부간의 갈등 문제 등 산적해 있는 일들 대문에,마리가 아픈 경우가 있다.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중요하게 생각하여서 생기는 문제들은 유교적 덕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서 때문에 나타나는 것이다.
이 책은 멀티테스킹을 줄여 나가면서,내가 해야 할 일들만 할 수 있도록 한다. 직장 안에서, 보이지 않는 경쟁은 숨막히게 한다. 일을 나에게 던지고 다른 일을 하는 동료가 있으며,그럴 때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도 고민한다.시간이 부족해도, 어디에 하소연하기 힘들고, 스스로 자괴감,죄책감이 들 수 있다. 무엇보다도 안정적인 월급을 받으면서 살아가는 직장 분위기 속에서,이 회사에서 잘릴 수 있다는 불안은 자기 스스로를 채찍질하게 되는 원인이 생겨나고 있다.
서로 도움을 주지 않고, 내가 해야 할일을 꼬박 꼬박 해 나가는 것, 남에게 민폐가 되지 않으며, 자신의 역할을 한다면, 스스로 무너지지 않고,내가 해야 할 일을 놓치지 않는다. 내가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하되, 쓸데없는 일들을 줄여 나가는 나르 위한 일상 뿐만 아니라, 워킹 전략을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