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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ㅣ 21세기 시선으로 읽는 동양고전
박찬근 지음 / 청년정신 / 2026년 6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21세기 시선으로 읽는 동양고전 <맹 자>'에는 맹자의 가치관과 동양사사의 정수를 21세기에 맞춰서 쓰여진 책으로서,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지혜를 언급하고 있다. 여기서 맹자의 지혜는 힘이 아닌 마음으로 사람을 움직이는 왕도, 사라지지 않는 측은해 하는 마음, 부끄러움의 단단한 힘, 양보의 따뜻한 자리,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분명함, 사람은 본디 선하다는 가장 깊은 가르침을 맹자 사상의 해심 개념으로 보고 있다.
어떤 사람은 힘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이 있다. 반대에서는 덕으로서 나라를 다스리는 군주도 존재한다. 법치 국가와 덕치 국가의 모습이며,그들이 추구하는 왕도 정치의 본질을 맹자 사상에서 살펴 보고자 한다. 2500년 전, 맹자는 "힘으로 사람을 굴복시키는 것은 마음의 복종이 아니다';라고 말했다.그의 사상의 근본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다.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선함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것이 야 말로 인간의 본성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었다.
21세기 우리는 착각하며 살아간다. 힘의 논리가 통한다고 말이다. 알고리즘에 의해서.SNS는 가사의 힘을 가지고 있자.좋아요 숫자 팔로워수, 매출 기여도, 인맥의 질,이러한 요소들이 숫자로 환산되고 있으며, 사람들은 그 숫자에 대해 맹신하며 살아가고 있다. 우리 스스로 힘의 길을 가고 있는지, 덕의 길을 가고 있느지 살펴 보아야 하며, 어떤 순간에도 미혹되지 않아야 선의 길을 갈 수 있음을 맹자는 망하고 있었다.
하루 하루 인간은 무꾸러움을 느끼며 살아간다.. 작은 거짓말, 슬쩍 넘긴 책임, 모른 척한 잘못, 가로챈 공,이러한 요소들은 인간 스스로 부끄러운 삶을 온전히 느끼게 되며, 내 안의 수오지심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무엇보다도 마흔이 되면, 자기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끼며 옳은 길을 선택해야 한다.
맹자 사상의 핵심 개념에는 사단이 있다.여기서 사단이란 측은지심·수오지심·사양지심·시비지심이다. 여기서 사양지심이란 두가지 측면이 존재한다. 자기에게 오는 것을 물러나는 것이 '사 辭'이며, 자기 것을 내어주는 것은 '양 讓'에 해당된다. 이 두가지가 균형을 이룰 때, 사양지심은 우리 곁에 머무르게 된다. 마음을 비우는 법을 먼저 가르치고, 자기를 비우려는 마음 이 있어야 진쩌 사양이 현실이 된다. 자기에게 오는 것을 막지 못하고, 자기 것만 내어주는 사람을 헛된 양보라 하며, 자기에게 오는 것은 다 받아 챙기면서, 남의 것을 받지 않는 이들은 위선의 양보라 했다.현대인에게서,두 가지지 유형의 사람이 존재한다. 내 것을 계속 내어주는 사람이 있고, 자기것만 챙기는 사람이 있다. 이 두 부류의 사람은 스스로 돌아보며, 자기 안의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이 책 한 권으로 나 자신의 삶과 인생을 되돌아 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