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는 성경에서 비롯되었다 - 정통 한문학자가 발견한
박재성 지음 / 가나북스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책 『한자는 성경에서 비롯되었다』은 신학적 논쟁을 주제로 하지 않았다. 단지 한문학자로서 저자가, 『우리말로 찾는 정음자전 』을 통해서, 한문과 서예에 통달하였다. 한문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서양의 가치관과 동양의 가치관이 서로 동떨어져 있지 않았고, 지리적으로 머리 떨어져 있지만, 서로 교류하였고, 문화를 서로에게 영향을 끼쳤음을 다양한 역사적 사료와 문서를 통해 확인시켜주고 있다. 1900년 전 동이족이 쓴, 한자의 기원을 설명한 『설문해자(說文解字)』란 책을 통해, 성경 창세기의 내용과 유사한 자료들을 발견하였던 것이다.



성경에는 아기 예수를 경배하고, 서양을 다녀온 동방박사가 동이 족의 후예임을 놓치지 않고 있다. 고대 실크로드 길을 걸어왔으며, 책 속에 120자의 한자들이 성경의 창세기와 연결되었으며, 이 세상을 창조하신 역사를 기록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은혜에 되세기고자 함이다. 즉 한자는 동망의 우수한 문자이며, 중국인에게 복음과 성경을 전파하는데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음을 놓치지 않고 있으며, 성경의 말씀에 근거하여 입증하고자 하였다.



동이족은 욕단의 후손이다.창세기 10자에 노아의 후손이 언급되고 있으며, 노아의 세 아즐 중 셈의 족보에서, 아르박삿- 셀라-에밸- 욕단으로 이어지는 조상의 역사가 그대로 전해져 오고 있다. '에벨의 자손'은 선택 받은 종족이며, 천지 창조의 거룩하고 위대한 역사를 문자로 기록하는 사이,예벨의 후손에게 달려 있었으며, 에벨의 혈통을 가벼이 여기지 않는 이유다.



에벨의 자손들은 하나님을 진정하게 경배하였으며, 하나님은 셈의 자손에게 복을 내리셨다. 홍수 후 셈계의 일신 신앙이 완성되었으며,'에벨' '벨렉' 과 욕단' 두 사람의 자손에게 계승되었다. 이 과정에서, 후손들이 하나님의 복을 누릴 수 있었던 이유다.



욕단의 후손들은 알타이 산맥을 넘어 동쪽으로 이동하였으며, 동이족을 형성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중국의 고대 국가 상나라를 건극하였다.아벨탑을 쌓아 올린 욕단의 후손의 역사는 갑골문자로 ,한자를 통해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었던 것이다.



즉 성경의 창새기의 역사를 기반으로 하여, 서양의 문물은 동양으로 이동하였으며, 그것이 중국의 고대 역사의 기초를 다질 수 있었다. 그리고 동이전 뿐만 아니라, <사기> <한서><후한서><삼국지><신당서>를 통해서, 우리 고대사 연수에 관한 자료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여러 종족의 풍토, 지리,역사를 하나하나 기록할 수 있었다. 특히 한자로 쓰여진 금자탑 (金字塔) 은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의미하지만, 중국 지안 현 퉁거우에 있는 고구려의 태왕릉이나 장수왕릉 ,장군총 등을 예를 들어서, 금자탑의 기원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었으며, 중국 문명의 우수성에 대해서,친절하게 소개하고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