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AG 405
Grace Kim 지음 / 북새바람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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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거대한 우주 앞에서, 나는 아주 작은 존재에 불과하다. 내 삶에 있어서, 하나의 티끌 먼지로 살아갈 뿐이다. 오직 생명 하나로 태어나서, 자신의 인생을 살아갈 뿐이다. 살아가며, AG405(어메이징 그레이스 405장, Amazing Grace 405)를 실천하면서, 숲과의 대화가 시작되며, 경이로움을 얻고, 내 안의 욕심과 교만을 내려 놓게 된다. 숲에서, 생명의 탄생과 성장과 변화의 질서를 느끼고 있다.


저자는 AG405 를 통해서,자신의 과거를 반추하고, 숨결을 고르며 살아갈 수 있었다. 느릿하게 세상을 바라보면서,관조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하였고, 교만과 욕심이 나 스스로 죄가 많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며,일상 속에서 소소한 기쁨을 놓치지 않고 있다.



블랙슈트에 하이힐을 신고, 수많은 회의와 경쟁에 내몰리며 살아온 그 시간들, 젊음의 열정은 결국 내 몸에 이상이 찾아오고 말았다. 열심히 살아온 공든 탑이 한 순간에 무너지는 기분이며, 바쁜 현실 속에서, 자기 스스로 어둠으로 스며들고 말았다. 자기에 대해서, 되돌아 보는 시간들, 여유로운 시간에,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시작했으며,종교의 이로움을 내 삶의 이로움으로 전환할 수 있었고,자기 스스로 종교인으로서의 긍정의 힘을 얻게 된다. 자연 속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고,기도하고, 찬양하며, 전하는 것,이것이 스스로에게 이로움이 되었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꿈이 내 꿈이 될 수 있었다. 마음의 회복이 내 진짜 꿈을 만들었으며, 가슴을 뛰게 하는 하나님의 삶을 추구할 수 있다. 남이 아닌, 나의 삶을 살아갈 수 있었고,하나님의 종으로 살아가는 법을 터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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