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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를 종료합니다 - 나를 괴롭히는 108번뇌 탈출 필사
필로소피랩 지음 / 각주 / 2026년 4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어지럽고, 괴로워지는 순간, 그 순간 우리는 번뇌에 시달리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내 마음 속에, 번뇌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지 깨닫게 되는 순간, 생각과 감정에 머물러 있었던 일들이 행동이 되고,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세상에서, 호모사피엔스가 만들어낸 세상은 기술적 진보는 이루었지만, 일상 속에서, 누구에게나 가지고 있는 고민과 걱정, 괴로움은 덜어내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소유와 집착, 이것음 내 안의 번뇌의 첫번째 근원이었다. 한국인은 내 것에 대한 애착이 매우 강하다. 자녀, 재산, 부동산, 소유하고 있는 그 모든 것들, 그것이 어느 순간 내 것이 아니라고 깨닫게 될 때, 그 순간 홀가분해지고, 덜어내면, 채워질 수 있는 믿음이 생길 수 있다. 인간의 삶에서, 죽음은 피할 수 없다. 내가 살아온 시간동안 남긴 '소유와 집착'의 실체와 마음의 무게가 자녀에게는 민폐가 될 수 있고, 덜어내고,비워내는 지혜가 필요하다. 내가 떠난 세상은 내가 소중히 여겼던 물건이나,관계가 부질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다.
잘못된 애착, 이것은 두번째 번뇌의 근원이었다. 타인의 사랑에만 기대하는 것은 옳지 않다., 내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할 수 있다.나를 가장 아끼는 사람은 나 자신이어야 하며, 누군가에게 매이지 않는 것, 타인을 미워하지 않으며. 내 마음 속의 괴로움의 실체가 무엇인지 깨닫고, 정확하게 끊어내는 것이 필요하다.사랑하는 사람을 못보는 것, 미워하는 사람을 보는 것, 이것들은 모두 다 괴로움의 본질이 된다.
분노 제어 고장, 이것은 세번째 번뇌의 근원이었다. 일상 속에서, 나의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있다. 나의 상식에서 벗어난 사람도 존재한다. 솟구처 오르는 분노를 일으키는 사람들이며, 나를 괴롭게 하고,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내가 화나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만으로도, 내 마음은 안정되고, 평온해진다. 평화로운 인상, 마음의 평정을 얻을 수 있다.
우리가 마주하는 108가지 번뇌의 근원은 고칠 수 없고,바뀔 수 없는 것에 대한 집착에 있다. 해내지 못하는 것을 깔끔하게 비우는 것이 필요하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내 소유물이 아니다. 자연에서 나에게 온 것이며, 내가 이 세상에서 사라지면,그것은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야 한다. 법정 스님의 무소유, 스님께서 자신의 생 전체에서, 실천했던 삶음 108 번뇌에서 자연스럽게 멀어지고, 소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었다.
책 팔사는 내 마음을 되돌아 보고, 나의 번뇌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깨닫게 한다. 필사는 느린 독서이며, 내 몸에 각인될 수 있는 적극적인 독서였다. 화를 다스리는 기술 하나만 익혀도,내 삶은 평온해지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원만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여유로운 삶과 너그러운 일상을 유지하며 살아가야 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