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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의 한국사 한 권 - 한 줄 코드로 재밌게 읽고 평생 기억하는
서경석 지음, 염명훈 감수 / 창비교육 / 2025년 7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책 『서경석의 한국사 한 권』을 통해서, 구석기시대 부터, 2018년 문재인 정부까지 다루고 있으며,쉽고, 재미있게., 친절하게 이해를 돕고 있었다. 학교 다닐 적,역사는 정답을 맞추는 것에 급하였고, 왜 , 어떻게 그 역사적인 현상이나 사실이 나타났는지 역사적 맥락을 이해하지 못했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이념과 이데올로기에 의해서,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최근 들어서, 전라도천년사 에 대한 논란이 있었고,그 책을 폐기해야 한다, 아니면, 문제가 되는 요소들을 빼고, 발간되어야 한다는 것이 우리 사회의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역사는 역사적으로 다루어야 하지,누군가의 이해관계에 의해서,왜곡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우리는 놓칠 수 없는 부분이다.
이 책에서, 구석기 시대를 다루고 있으며, 주먹도끼와 찍개가 대표적인 유물이었다. 구석기 시대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기 위해서,동물을 사냥하였고, 잡은 동물이 가죽이나 털을 이용하여, 옷을 만들어 입었다. 사냥을 하고, 수렵,채집을 시작함으로서, 동굴에서, 살아가면서, 스스로 생존법을 터득하게 된다. 이후 신석기, 청동기, 철기로 이어졌으며, 단군 왕검의 고조선이 우리 역사에 등장하였다. 고조선은 고조선과 위만 조선으로 구분한다.위만조선은 중국 연나라에서, 고조선으로 망명했던 이가, 왕을 몰아내고 즉위하던 시기다. 위만 조선이 되어서, 본격적으로 철기 문화가 시작되었고, 우거왕이 죽음, 평양성의 함락, 한사군 설치 등으로 인해 고조선은 멸망의 길을 걸어가게 되었다.
이 책은 다양한 삽화를 제공하고 있다. 고조선 이후 생겨난, 부여, 고구려, 옥저,동예,삼한의 초기 부족국가의 특징에 대해서, 삼국시대에 접어들었고,고구려,백제,신라,그리고 가야까지 현존했던 그 당시에, 한강 유역을 차지하는 나라가, 그 때 당시에 전성기를 이루던 시기다. 이후 삼국 시대는 통일신라시대를 지나, 발해와 신라가 함께 존재하는 남북국시대를 열었다. 고려를 지나며, 몽골의 외침으로 인해, 고려의 왕 이름 앞에 충**이 들어가게 된다. 고려가 멸망하고, 조선이 세워졌으며, 중앙집권적인 나라로 성장하였고,억불숭유 정책과 함께 조선은 유학을 본격적으로 받아들이게 된다.이후, 철종, 고종, 순종 시대로 이어지면서,메이지 유신을 거쳐 외국문물을 받아들였던 일본은 한반도를 삼키기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였고, 한반도에 일본자본과 조선인의 인력을 강제 동원하여,한반도에 철도를 놓았고, 신작로를 놓음으로서, 한반도의 길이 닦여 질수 있었다. 하지만, 명성황후 시해와 함께 대한제국이 세워졌고,을사늑약 이후, 나라의 국운이 위태로웠던 그 시기에, 무너지지 않기 위해서,1907년 헤이크 특사를 파견하였으나, 국제적 이익에 따라서, 약소국 조선의 요구는 관철되고 말았다.그 때 당시 미국과 일본은 가쓰라-태프트 밀약을 통해, 필리핀과 일본에 대한 지배권을 나눠가질 수 있었다.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조선은 서서히 국운이 소진되었고,일본의 입장을 대변하였던 친일파가 득세하기 시작하였다. 이 책은 바로 반만년 조선의 역사를 꼼꼼헤게 체크하고 있으며,비슷한 점과 차이가 나는 점을 놓치지 않고, 쉽게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