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 프롬프트의 미래 - AI 시대,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할까?
최병관 지음 / 북엔드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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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인간은 이제 새로운 환경에서 선택의 질에 놓여 있다. 편하게 살 것인가, 새로운 환경에 도전할 것인가? 일부는 쉽게 가려 할 것이고, 또 다른 일부는 거친 길로 들어설 것이다. 그런 가운데 의미있는 변화가 나타났다. 2025학년도 서울대 철학과 입학 경쟁률이 인문학부 최고였고, 10여 년만에 가장 높았다는 것. 17.8 대 1. (-5-)



현대를 'AI의 캄브리아기'라고 부릅니다. 2025년 2월, 오픈 Ai의 CEO 샘 울트먼은 한국을 방문한 자리에서 "최신 Ai 모델들이 캄브리아기 대폭발의 시작점에 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캄브리아기는 고생대의 첫 번째 길로 ,5억 4,200만년 전에 시작하여 4억 8,830만 년 전에 끝난 생물종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니,지금은 Ai의 캄브리아기라고 칭할 만합니다. (-19-)



Ai 를 좋아하는 이유 중 많은 이의 공감을 얻은 답변은 바로'화를 내지 않아서' 입니다. AI는 절대 화를 내지 않고 묵묵히 인내심 있게 대답해 줍니다. 무엇이든 물어봐도 되고, 끝없이 샘솟는 자상함을 갖추고 있으며,때로는 잘못을 인정하거나 사과하는 모습까지 보여줍니다. (-59-)



알고리즘의 취향이나 편리성의 문제를 넘어 개인의 의지를 빼앗고 정체성을 고립시키는 것을'석회화 효과'라고 합니다. 석회화 효과는 알고리즘이 사용자의 과거 경험과 선호도를 바탕으로 정보를 필터링하면서 사용자의 과거 경험과 선호도를 바탕으로 정보를 필터링하면서 발생하는 사고방식과 행동 ㅐ턴의 경직화 현상을 말합니다. (-120-)



지식을 배우고, 정보를 암기 잘하는 사람들의 매력이 사라지고 있다.이제 질문을 잘하는 사람이 매력적인 사람, 경쟁력이 있는 사람으로 증명하고 있는, AI 시대에 살고 있으며,그들을 호모 프롬프트라고 일컫는다. 프롬프트에 어떤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서,정보와 지식, 데이터와 다양한 생산물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질문하고, 어떻게 답을 얻느냐가 지금 우리가 미래를 살아갈 수 있는 생존 방식이다.



컴퓨터에는 아이콘과 마우스가 따라온다. AI 도구를 쓸 때는 프롬프트가 함께 연결되고 있다. 우리 스스로 다양한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만들 수 있고, 짧은 시간 안에, 보고서, 자기소개서, 책을 만들 수 있다. 인간 상담사와 달리 AI 상담사는 감정이 없다는 접이 인간에게 매력적인 요소가 되고 있다.기계에게 상처받거나 왜곡하는 기분을 느끼지 않는다. 즉 내가 인간에게 말하는 비밀이 다른 사람에게 전달될 수 있는 가능성이 원천 차단될 수 있다는 것, 설령 다른 사람이 알아도, 그 것이 나라는 것을 안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우리는 Ai도구의 편리함 뒤에 숨어있는 두려움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건 내가 놓치고 있는 스스로 정보를 만들어내고, 배우고,학습하는 인간의 고유한 능력이 사라진다는 점이다. 즉, 어떤 복잡한 지식을 암기하는데 애쓰거나, 기술을 익히는데 시간을 쏟지 않는다.기성세대가 어떤 것을 얻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노력과 시간이 요구된다는 상식이 미래에는 먹혀들지 않으며,스스로 무언가 해내려는 의지가 사라질 수 있다.즉 챗gpt,재미나이 와 같은 다양한 AI 도구에 의존하는 현상은 사회적은 현실과 가상을 구분하지 못하는 문제가 나타날 수 있고,정보의 왜곡현상은 더 심해진다. 누군가의 의도적인 향동하나들, 사람들에게, 관심과 흥미를 불러들이고, 유혹과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일들이 반복될 수 있다. 특히 인간 두뇌의 인지 능력을 모방할 수 있는 먼 미래에는 , 현재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AI 와 달리, 한 기지를 학습하며, 스스로 수백 개의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자율학습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 분명해진다. 초인공지능 시대가 곧 열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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