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의 방정식 - 세상을 바꾼 12개의 공식
카르노(장기현) 지음 / 처음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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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인류에게 혁신은 과학과 기술 뿐만 아니라, 인간의 삶 전 영역에. 어떤 주제에서든지 등장하고 있었다. 혁신은 기존의 낡은 것을 개선하거나, 뜯어서 바꾸는 데 있으며,자본이 들어가고,사회적 인프라가 들어가고,기술적 요소가 포함한다. 여기에는 혁신을 통해서,인간의 욕구를 충족하는 동시에, 현재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하는 이중성을 안고 있다.18세기 중반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은 혁신의 전환점이기도 하며,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열역학,기하학, 운동학, 정역학, 미적분학, 전자기학, 통계학, 화학 평형, 불 대수, 네트워크 이론, 선형대수, 제어이론, 최적화 이론, 네트워크 과학, 양자역학과 긴밀하게 연결되고 있다.



인간의 이동수단은 인간이 길들인 말을 통한 이동이다. 유목 민족이었던 칭기스칸은 말을 키워서, 몽골족이 유럽을 정벌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었다. 이 과정에서,말은 인류에게 요긴하게 쓰여졌으며, 말을 통해서,인류는 험준한 곳을 넘어갈 수 있었다. 굳이 나폴레옹 이야기를 하지 않더라도, 인간 사회에서 말은 소와 더불어 소중한 동물이다.하지만, 말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말에서 나오는 분비물을 처리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석탄을 돌려서,운송할 수 있는 증기기관차가 등장하기 시작하였고 말을 대체할 수 있었더.. 가내 수공업이었던 옷을 만드는 일을 기계로 대체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인간의 행동 하나하나르 모방하여서, 동일한 일을 할 수 있었던 방직기가 등장한 이유다. 증기기관차가 등장함으로서, 석탄의 부작용이 나타났으며, 새로운 대채제가 요구되었다.바로 자동차가 나타났으며, 영국에서 미국으로 산업이 이동되는 기회가 만들어지기 시작하였다 물론 증기기관차로 인해 ,인간은 시간을 표준화해야 할 이유가 발생하였고, 어떻게 하여, 전세계의 시간을 24시간의 범주에서, 표준화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연구하기 시작한다.



인간은 어둠에 대한 공포가 있다. 낮과 밤에 대한 전환점, 인류의 나약한 순간이 발생하였다.어둠을 밝혀줄 수 있었던 것은 전기가 등장한 이후다. 전자기학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었고, 전기는 만들 수 잇었지만, 전기를 운송하는 과정에서,문제가 나타났다. 단거리 전송, 복잡한 전선, 다중 발전소가 필요한 에디슨이 발명한 직류 전기를 대체할 수 있는 , 맥스웰의 방정식을 이해하였던 테슬라는 교류 전기가 미래의 에너지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교류 전기는 장거리 송전이 가능하며, 효율적 망, 밝은 도시를 구현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컴퓨터가 등장하고,인터넷이 생겨났으며,기계학습을 통한 최적화이론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연구가 본격화되었다. 인간 게놈 프로젝트가 2003년 4월 최종 완성되었으며, 인류와 함께 살아온 동식물의 유전자를 하나하나 분석할 수 있게 된다. 생명에 대한 이해와 지구 생명체의 발생 요인들을 분석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개인용 컴퓨터가 전세계에 보급되었고, 인간은 그 컴퓨터가 가지고 있는 성능에 대한 한계를 느끼고 있었다.200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기 사태로 인해,금융 시스템의 신뢰가 무너졌으며, 기존의 금융모델이 실패하였음을 인지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컴퓨터 연산의 물리적 한계르 체감하였으며, 자연을 시뮬레이션 하고 싶은 인간의 욕망을 충족하고 싶은 마음은 양자 역학적 기계를 만들게 된 이유 중 하나였다. 공상 과학 소설 같았던 파인만의 제안이 인류에게 하나의 비상구 역할을 하는 동시에 양자 컴퓨터를 만들 수 있었던 첫 출발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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