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N(진로엔) 2026.5 - 청소년 진로진학 매거진
나이스에듀 편집부 지음 / 나이스에듀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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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2027학년도 수시 학생부교과전형은 '내신중심전형'이라느 틀을 유지하고 있으면서, 세부적인 평가 방식은 세분화되는 추세이며, 점차 정교해지고 있다. 1등급부터 9등급까지 등급경쟁을해왔던 학생부 교과전형은 이제, 평가 방식과 과목 선택, 수능 최저학력 기준 등, 종합적으로 입시설계가 필요해지고 있는 상황이다.행복한 진로와 대학 진학을 통해서, 어느 때보다도,복잡해지고 있으며,대입 종합 평가시대의 한 주축이 되고 있다. 교과전형의 방향성은 ,2016년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 대결 이후, AI 기술과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기술이 직업과 연계되면서 , 행복한 직업선택의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교육의 방향이 바뀌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과와 문과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으며,서로 다른 학문이 섞여지거나, 합쳐지고 있는 하이브리드 입시전략'을 필요로 하고 있다. 문과적 교육과 이과적인 교육이 서로 섞이게 된다.

책 『진로N(진로엔) 2026.5』에서 지식의 숲 미술 파트에는 '아름다움'을 주제로 하고 있다. 과거 중세 유럽 귀족들은 하얀 피부르 선호하였고, 영국 <엘리자베스 1세의 초상화> 속 여왕의 피부는 매끈하고, 창백하게 완성되었다. 아름다움을 위해서, 납이 주성분인 화장품을 사용하였고, 그로 인해, 피부가 시커멓게 변하거나,이가 빠지고, 목숨을 잃는 여성이 증가하였다. 유럽 귀족과 대조적으로 중세 일본 귀족 여성들은 철을 녹여 만든 염료를 치아에 발라 새까맣게 물들인 '오하구로'를 사용하였으며, 당시, 일본 기생 게이샤와 귀족 계층의 여성들에게 널리 사용된 바 있다. 고대의 유물 속에는 풍만한 체형을 가진 여성을 미의 기준이었고, 기원전 30세기에 완성된 발렌도르프의 비너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국의 경우,여성에게 전족을 시행하여,극단적으로 작은 발을 가진 여성이 미의 기준이 된 바 있다.


유발하라리는 인간에 대해서 '호모 사피엔스'라고 하였다. 호모 사피엔스가 지능적으로 생각하는 존재였기 때문이다. 이제 인간은 '호모 센티언스'로 바뀌고 있는 상황이다. 더 이상 지능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인간에게 요구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주관적으로 감각하고, 경험하는 능력을 갖춘 존재로 바뀌는 추세이며, 기술적 요소에 집중하였던 과거와 달리, 사람과 기술의 상호작용에 대해서,중점을 두고 있으며, 사용자 친화적인 제품을 만들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스티븐 슈워츠먼이 2019년 옥스퍼드 대학교에, 약 2천억 원을 기부하면서, 인문학 연구소를 건립하고 지원하고 있는 이유도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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