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예술학 - 큐레이터와 예비 전공자를 위한 예술의 길잡이
홍보라매 지음 / 씨마스21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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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현대 예술 연구는 크게 예술철학,비평철학, 예술학 Science of Art, 크게 세 흐름으로 나뉘고 있으며, 예술철학은 미란 무엇인가에 대헤, 비평철학은 예술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예술학은 과학적 , 실증적 방법으로 연주하고 있다. 이런 예술의 흐름은 19세기 후반 자연과학의 부상으로 인해, 예술을 심리학, 사회학,인류학 등 다양한 과학 분야와 연결하고 있다. 예술학이란, 그동안 일반인이 이해하지 못하였던 예술의 본질에 대해서,미학에 대해,다양한 관점으로 접근해 나감으로서,예술의 가치와 의미를 구현하고자 하였다.



미학은 미의 일반 원리를 탐구한다. 예술학은 미의 일반 원리가 예술에서 어떻게 실현되는지 연구하고 있다.이런 모습은 미와 예술은 교집합이 있지만, 서로독립적이면서,상호보완적인 관계를 만들어 나간다. 예술이 미적 기술의 성격을 띄고 있으면서,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것 뿐만 아니라, 기교와 제작을 통해 작품을 만들어내는 활동까지 아우르고 있다.



책에서 살펴볼 것은 예술학에 대해서, 큐레이터의 시선으로 어떻게 예숧을 이해하는가에 대해서다. 도슨트 활동을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예술의 본질을 접해볼 수 있고, 예술이 우리 일상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8세기 이전까지 예술은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학문이 아닌, 기술로 생각하였다.그건 그리스 로마 시대에 만들었던 예술 작품들 또한 기술로 보았지, 예술이나 철학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독일철학자 칸트는 예술을 학문이 아닌, 비판의 대상으로 생각하었고,그의 대표적인 저서, 판단력 비판에 예술에 대해 논하고 있었다.



예술은 아는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큰 예술의 안목을 키울 수 있다. 무엇보다도, 미술관이나 박물관 등에 가면, 이상야릇한 예술 작품들, 설치 미술이나 ,조각, 미디어, 그림, 회화,연극 등에 대해서, 어떤 작품은 그것이 예술인가 물음표를 띄울 때가 있다, 내가 아는만큼 그 예술의 의미와 가치,철학까지 이해할 수 있고,예술가의 작품활동에 있어서,그 의도가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다. 예술이 내 삶에 어떤 변화를 주고 있는지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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