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배우는 세계 - 전쟁, 환경, 기후, 경제, 인권으로 살펴보는 지구촌의 오늘 10대를 위한 세상 제대로 알기 7
오애리 지음 / 북카라반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영화를 통해서,역사를 배우고, 전세계 나라들의 문화와 전통 ,민족성,지리에 대해서, 조금씩 습득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어떤 사건은 30여 년이 지난 지금도 기성세대의 기억 속에 존재하고 있으며,그 시절에 우리가 살았던 다양한 경험들을 영화로 압축해 놓음으로서, 우리의 어리석음과 시대적인 슬픔까지 마주할 수 있다.



영화 <제로 다크 시티>는 CIA요원들이 빈라덴의 행방을 알아내기 위헤서,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아랍인 수감자들을 심문하고,고문하는 그 장면 속에서, 우리는 여전히 중동 사람에 대한 혐오과 차별, 인권 유린이 숨어 있음을 깨닫게 해주고 있다.



최근 들어서, 이란과 이스라엘의 전쟁에서, 유난히 많이 등장했던 나라가.레바논과 시리아였다. 인권이 사라진 나라, '교육 받을 권리'가 존재하지 않는 그 나라들을 보면, 우리가 과거,의 모습을 다시 소환하고 있었다. 가난하고, 매고팠던 그 시절, 교육은 뒷전이었고, 태어난 아기는 '출생기록을 남기지 않았다. 아기의 출생기록을 남기지 않은 이유는 바로 고아 수출국 대한민국의 흑역사 뿐만 아니라, 아이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조건과 상황이 매우 열악하였고, 사회적 인프라가 부족하여, 일찌기 죽은 아기들이 많았다.



영화 『국가 부도의 날> 에는 대한민국의 거품 경제와 외환위기를 언급하고 있는 영화다., 김영삼 정부 때, 대한민국은 외환 위기가 나타났으며, 원화가치가 떨어지고, MF 구제금융 지원 이 이어졌다.그 때 당시 대한민국의 몇몇 기업들이 부도 사태에 직면하였으며, 결국에는 파산하거나, 해외에 헐값으로 떠넘겨야 했다. 대한민국의 국내 종자 회사들은 해외 가업에 넘어가게 되면서, 지금까지도,우리가 먹는 식단에 외화를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 나타나고 잇다. 이런 현실은 우리가 대비하고 있지 않다면, 어떤 문재가 생겨나는지 현실로 나타난 대표적인 사례이며, 대한민국의 빈부 격 차가 더 커지고 있는 원인이 되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