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대물림 - 부모의 감정은 어떻게 아이의 삶이 되는가?
조민희 지음 / 보아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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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우리는 각자의 인생을 살아간다. 부모의 인생이 있고,자녀의 인생이 있다. 부모가 영원히 저녀의 그늘이 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한국 사회에는 이런 비상식이 먹혀드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부모의 영향에서,자녀는 자유롭지 못하고, 부모가 시키는데로 해야 한다는 정서가 강하다.그로 인해,자녀들은 어느 정도 나이를 먹으면서, 자신만의 생각과 감정,신념과 철학에 따라서 살아간다. 그렇다고, 부모의 감정의 족쇄에서, 벗어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책 『마음의 대물림』을 통해서,부모의 입장과 자녀의 입장을 동시에 마주하게 되었다. 부모의 위치에 있다면, 내 자녀를 위해서,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이며,자녀 교육의 원칙을 만들어 나간다. 부모의 감정과 태도에 따라서, 자녀에게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부모의 폭력과 언어와 말투, 감정에 따라서, 자녀는 스스로 자신의 생각이나,감정, 판단에 있어서, 위축된 모습을 보이는 게 일반적이다. 실제로 나 또한 자유롭지 못하고, 후회하는 순간이 반듯이 찾아온다는 것이다.부모의 감정은 아이의 삶에서, 심리적 트라우마가 될 수 있다.그리고 자녀는 자신의 선택에 대해서, 후회하게 된다.



마음의 대물림이란, 부모가 남겨놓은 마음의 족쇄이다. 부모의 생각과 관점이 자녀에게 생각이 되고,판단의 근거가 될 수 있다. 되도록이면, 부모 스스로 자녀의 생각이나 감정을 가로막야서는 안된다. 부모가 어려서, 겪어야 했던, 주변 사람들의 행동과 태도, 감정에 따라서, 그것이 자녀에게 대물림될 수 있으며, 스스로 마음의 벽을 형성할 수 있다. 대화와 소통으로 서로 공감하며, 감정을 서로 공유함으로서,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관점이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한다. 스스로 고치려는 마음, 스스로 개선하려는 마음이 강할수록, 부모의 인생은 바뀌고, 자연스럽게 자녀의 인생 도한 바뀔 수 있다. 서로 원만한 부모와 자녀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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