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박수 칠 때 떠나라
송인창 지음 / 미류책방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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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은 암호 화폐를 기술적 관점이 아닌 경제적 관점에서 비판한 책이다. 허황되고 그릇된 정보에 이끌린 암호 화폐 투기가 얼마나 위험한가를알리기 위해서 집필되었다. 비트코인으로 거래해서 자금을 모은 기업은 다른 투기 대상을 골라서 투기를 재생산하고 확산시킨다. (-13-)



역사적으로 투기광풍은 두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하나는 사람들을 열광시키는 '신제도 또는 신기술'이고, 다른 하나는 '사람들의 맹신'이다. 신기술은 새로운 부를 창조할 거라는 기대를 형성하지만, 사람들은 그 기술을 검증할 역량이나 정보를 갖고 있지 못하다. (-22-)



라이코스와 엠파스의 사례는,인터넷이 맑 등장하며 전 세계적으로 기술 낙관주의과 폭발하던 시기의 전형적인 과열과 붕괴의 흐름을 보여준다. 라이코스와 엠파스의 공통점은 기술의 가치가 아니라'기대의 서사'가 기업 가치를 결정했다는 점이다. (-36-)



기술이 권력의 도구가 아니라 개인의 자유를 지키는 수단이 되어야 한다는 철학 아래, 익명성, 탈중앙형, 검열 저항성에 기반한 디지털 확폐를 고민했다. 이 시기에 비트코인의 핵심이 된 아이디어들이 잇따라 등장했다.(-56-)



비트코인과 함께 우리에게 소개된 기술이 블록체인이다.마치 기존의 화폐를 대체할 것 같았던 비트코인은 실제 거래와 지급 시스템에 거의 변화를 주지 못했다. 화폐 혁명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래서 사람들은 비트코인은 아무 것도 아니고, 블록체인 기술이 진정한 기술 혁명이라고 얘기한다. (-104-)



가장 잘 알려진 분실사례는 2013년 영국의 IT 엔지니어 제임스 하월스의 이야기다., 취미삼아 비트코인을 채굴했고,약 8,000BTC 가 들어 있는 하드디스크를 보관하고 있었다. 그러나 대수롭지 않게 여긴 나머지 오래된 서류를 버리던 중 이를 실수로 함께 폐기해 버렸다. 하드 디스크는 쓰레기 매립장어딘가에 묻힌 채 수년이 흐르면서 사실상 복구 불능 상태가 되었다. (-201-)



호모사피엔스는 기술을 활용하여,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모색하였고,그것이 어느 정도 먹혀들 수 있었다. 새로운 변화의 물결 속에서, 2007년 서브프리임 모기지 사태로 , 글로벌 금융위기를 맞이하였으며, 그것이 비트코인이 탄생된 출발점이 되었다.



비트코인을 만든 사람은 아직 알수 없다. 단지 중앙집중화된 금융 시스템에 대한 불신과 의심이 커졌으며, 자울화된니 금융 시스템을 도입하자는 여론으로,비트코인과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방법, 블록체인 시스템에 대해서, 널리 퍼지게 되었고, 처음 가상화폐를 거래할 수 있는 거래처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출발하여,어느 새, 전세계 곳곳에 거래처가 생겨났다.그것은 2,1000만개의 비트코인이 채굴됨과 동시에, 2024년 기준 90% 가 채굴 되었으며, 2040년이 되면, 99% 가 채굴될 거라고 예고되었다. 그건 2040년이 되면, 20만개 이하로 줄어든다는 것이다.



그는 비트코인의 미래를 부정적으로 예견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투자 자본이 아니며, 투기 자본이라 한다. 채굴된 비트코인을 분실하게 되면, 찾을 길이 없다.비싼 가치를 가지고 있는 비트코인의 매력 뒤에 숨겨진 치명적인 문제점을 짚고 있으며,네덜란드 튤립이 거품이 바지게 되자, 가격 하락으로 이어졌다는 점이다.즉 손절하기 힘든 상황에 내몰리기 전에, 어서, 비트코인을 매도하고, 떠날 시점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그로 인해 스스로 비트코인 투자에 있어서,손해가 되는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고, 현명한 투자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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