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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부론을 읽는 시간 - 김수행 교수의 경제학 강의
김수행 지음, 애덤 스미스 원작, 박도영 정리 / 해냄 / 2026년 4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금은보화를 가장 많이 가진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왜 유럽에서 가장 가난할 까요?북아메리카에 있는 영국의 식민지가 독립을 요구하고 있다면, 이것을 허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만일 허용하지 않으면서 '연방'을 결성하기 위해서는 영국
정부가 어떤 조건을 제시해야 할까요? 기부재산으로부터 봉급을 받는 교수가 연구와 강의에 전혀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이것을 개선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언제부터 무슨 이유로 군대가 봉급을 받게 되었을까요? (-21-)
애덤 스미스는 1723년 6월 5일에 스코틀랜드의 커콜디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 애덤 스미스는 스코틀랜드 군사재판소의 법무관을 거쳐 1714년부터 커콜디의 세관 검사관으로 근무하였고, 어머니인 마거릿 더글라스는 그 동네의 지주인 로버트 더글러스의 딸이었습니다. (-36-)
스미스는 제네바에서 철학자 볼테르를 만났고, 파리에서는 케네, 튀르고 등의 중농학파와 교류했습니다. 그런데 1766년 10월에 파리에서 공작의 동생이 죽었기 때문에, 스미스는 여행을 곧 끝내고 잉글랜드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41-)
그리고 1767년 5월부터 1773년 4월까지 커콜다에서 어머니와 외사촌 여동생 재닉과 함께 살면서, 가정교사로 봉사한 것에 대한 사례금에 의지하여 『국부론』완성에 몰두했습니다. 그 뒤 언던에 와서 자료를 보완한 뒤에 1776년 3월 9일에 드디어 『국부론』을 발간했습니다. (-42-)
스미스는 『국부론』에서 공장 안의 분업과 사회 안의 분업을 구별하지 않고, '분업'이라는 하나의 용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큰 혼란을 일으키게 되었습니다. 스미스는 화페의 발생을 설명하면서 ,'분업이 물물교환을 야기하고, 물물굘환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화폐가 생겼다"라고 주장합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분업은 분명히 공장 안의 분업은 아닐 것입니다. 공장 안의 분업에서는 노동자들 사이에 부품들이 흘러가고 있을 뿐이며, 노동자들이 물물교환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67-)
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 김수행 박사는 경제에 정치경제학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으며,집집마다 세트로 가지고 있는 자본론을 쓴 마르크스 연구자이기도 하다. 그의 저서 중에는 18세기 애덤 스미스가 쓴 『국부론』세트가 있으며, 영국의 경제학자인 애덤스미스가 제1차 산업혁명이 시작되던 영국의 사회와 경제를 분석하고,연구하던 과정에서, 국가가 부를 얻기 위한 방법을 생각하는 과정에서, 정리된 연구서다.
그는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영구 이전에 세계의 패권은 포르투갈과 스페인에게 있었다. 남미 여러 나라에 식민지가 있었으며, 금은을 가장 많이 약탈하였던 두 나라는 어느 새 가난한 나라로 전락하게 된다. 스페인과 포르투갈 뿐만 아니라 네덜란드, 영국도 약탈에 동참하였으며, 아메리카 대륙과 서인도 제도, 인도, 오스트레일리아에 식민지를 건설하였으며, 상품교역을 독접하였다. 그 때 당시 대영제국이 건설한 아메리카 대륙 식민지는 영국에게 막대한 재정지출을 강요할 뿐이었다.대역제국은 유럽 뿐만 아니라, 세계 패권을 가질 수 있었으며, 그 때 당시 절대주의 국가가 일부 상인과 제조업자들이 내세운 중상주의 정책을 철저하게 비판하였으며, 경제의 '자연적 질서'를 채택하였다.
경쟁력이 약화되었던 영국 사회는 돌파구가 필요하였다. 제1차 산업혁명을 시작으로 하여, 사회변혁이 시작되었고,가내 수공업이 아니 공장에서, 기계에 의한 분업의 개념을 도입하게 된다. 인간이 생산의 도구가 되었고,단순 반복적인 일을 하게 되는 과정에서, 산업혁명이 완성된 1850년대 영국 제조업은 국제경쟁력이 월등해지면서, 모든 나리에 자유무역을 강요하기에 이르렀다.애덤스미스는 슬래스고 대학교와 옥스퍼드 대하교에서, 공부하였고, 스코틀랜드에서 계몽운동을 시작하였다. 그는 글래스고 대학교의 논리학 교수와 도덕철학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버클루 공작의 해외여행에 동반하는 가정교사로, 유럽 대륙을 여행한 뒤 『국부론』을 써왔다.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을 통해서, 사회과학 전체에 대한 안목을 읽을 수 있으며, 그가 신학, 윤리학, 법학,경제학에 정통하엿음을 일깨워 준'도적 철학 강의'를 저술하엿다. 그의 경제철학은 3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전세계에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아프리카 곳곳의 자원부국 여러 나라들이 여전히 빈곤한 삶을 살고 있는 원인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지금도 세계 곳곳에 자원의 저주가 현존하고 있으며, 국민 모두가 부유해지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